전체 인구의 2.1%, 6만6천800명..근로자 56%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에 체류하는 외국인들 가운데 베트남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현재 전체 인구 325만176명 중 외국인이 6만6천800명으로 2.1%를 차지했다.
이들을 국적별로 보면 베트남이 1만6천34명(24%)으로 제일 많으며, 4명 중 1명꼴에 해당됐다.
이어 중국 조선족 1만1천486명(17.2%), 중국 한족 등 9천902명(14.8%), 필리핀 4천587명(6.9%), 인도네시아 4천7명(6%)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20개 시ㆍ군 중 김해가 1만4천653명(21.9%)으로 가장 많고, 이어 거제 9천235명(13.8%), 창원 7천838명(11.7%), 양산 4천830명(7.2%), 마산 4천579명(6.9%) 등의 순이었다.
체류 유형별로는 근로자 3만7천698명(56.4%), 외국계 자녀 9천260명(13.9%), 결혼 이민자 7천724명(11.6%), 유학생 2천403명(3.6%)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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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베트남계 이민자중에 귀화자를 제외한 수치이니
실제로 베트남에서 넘어온 사람은 0.5%보다 많을수 있다.
그런데 전라남도는 더 많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