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회사생활을 하고 있으나, 높은 자리가 되기까지는 회사내의 열정 및 공헌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언젠가는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차후의 일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즐거운 일로 수익 창출을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것은 요리입니다.
전문적인 것을 배운적은 없지만, 내가 요리를 해서 가족 및 친구등이 맛있게 먹는것을 보면 너무나 즐겁습니다. ^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보는것도 너무 재미있고...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자국의 음식점을 이용할때 자주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1. 양은 많으나 먹어도 되는 반찬과 먹지 말아야 될 반찬이 있다.
2. 돈을 버는 목적만 강할뿐 손님에 대한 배려가 떨어진다.
3. 음식을 만드는 도구에 플라스틱 및 고무등의 미각을 흐리는 음식 도구가 많이 쓰인다.
4. 음식의 담기의 중요성 및 요리의 테마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5. 공장화되고 낮은 단가의 음식 재료로 인해 그 지역에서 자라는 고유의 특산 음식재료를 이용한 음식 및 정성을 맛보기 힘들다.
6. 맛집 및 소문난 식당을 찾아가면 생각보다, 맛이 없는 곳이 많다. 방송에 나올 때의 상술.
7. 슬프지만 음식점 대부분 위생관념이 떨어진다.
아직은 추상적이지만, 만약 식당을 한다면, 위의 것들을 생각하고, 가급적 같은 지역 주민의 우선 순위를 주는, 평범하지만 믿을수 있는 음식을 하고 싶네요.
물론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 모두 초심은 좋은 의도였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곳은 화교가 운영하는, 작고 허름한 중국요리 식당입니다. 음식은 단순하고 오래전의 맛이지만 가장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아래의 유명했지만 없어진 중국식당 주인의 손녀가 하는 작은 식당입니다. ^ ^)
[근대화 이후 유명했던 중국식당의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