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한국은 전국을 강타한 한파로 정부의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전력수요가 7313만7000kW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공급예비력이 404만2000kW로 예비전력 400만kW에 근접했고, 예비율은 5.5%까지 내려갔다.
정부는 기온이 1도 내려갈 경우 50만kW의 전력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파가 계속될 경우 예비전력이 100kW에 근접하면 일부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현실화할 수도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지난 12일 발표한 전력대책 담화문에서 ▲ 적정 실내 난방온도 준수(20도이하) ▲ 근무시간 전열기 사용 자제 ▲ 피크시간(오전 10∼12시, 오후 4∼6시)대 전기난방 자제 ▲ 4층 이하 계단 이용 ▲ 점심시간. 퇴근시간 소등. 플러그 뽑기 등 5대 에너지절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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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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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겨울에 가장 큰 전기 낭비... 전기 히터입니다.
초절전이라고 광고하더라도 다른 가정 전기용품에 비해 전력 사용량이 많아 전기료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전기히터의 전력 사용량은 한 시간당 1500~3000W. 냉장고(50W)나 TV(50W)의 30배 수준입니다. 하루 10시간 정도 전기히터를 쓸 경우 월 전기료는 42만원이 되는군요.
대부분 회사 사무실이나 온돌방등의 난방 환경이 아닌곳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환경이 나쁠수록.. 전기료는 너무 많이 나가는것 같습니다.
여기 회사내에서도 전기 히터를 사용하면 UPS 사용양이 많아서 일반 전기로 by pass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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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반면 겨울에 일본의 적정 실내온도와.. 코타쯔 등의 겨울 난방용품의 전기 효율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