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터미널21]이라는 백화점의 극장에서 [yes or no2] 라는 제목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유명한 외화들도 관람이 가능했지만.. 모처럼 태국에 왔으므로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하는 태국영화를 보는것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영화의 느낌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감성의 느낌으로 생각이 들어서.. 태국의 젊은 사람들의 정서와 유행 트렌드 등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매표소에서 저에게 random으로 표를 주었는데.. 아주 좋은 자리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양 옆에 모두 귀엽고 청순한 태국 여자분들이었습니다.
영화 상영전에 모두가 기립해서 국왕(?)에 대한 홍보 영상물을 엄중히 기립해서 보는것이 특별했습니다. ^^
80년대 한국에서도 오후 5시에 애국가가 흘러나오면 모두가 정지해서 묵념을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모두 선남선녀로.. 특히 남자 주인공은 낯이 익은데.. 모델 cf로 예전에 본듯한 느낌입니다. 일본 남자라고 예전에 생각한것 같습니다.
영화 내용은 3각 관계의 남녀사이의 갈등과 코믹한 느낌도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
자막이 영어로 나와서.. 서투르지만.. 영화의 내용을 대부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태국에서 먹었던 일본식 카레스파게티.. 스파게티에 당근을 먹은적이 없었는데.. 당근도 맛있었습니다.
asok station 근처의 이탈리아 음식집.. 대부분 피자를 많이 먹었지만.. 티라미스, 샐러드, 파스타와 리조또.. 그리고 햄과 파스타 재료등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외국인들이 항상 많았습니다.

햄과 고기들도 모두 맛있어 보였습니다. 전문적인 느낌 ^^
제가 먹은 피자..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토핑이 많지 않아도.. 화덕피자의 바삭함과.. 재료가 좋아서.. ^^
많이 먹었는데.. 이상하게.. 태국 여행에서 몸무게가 3kg정도 더 빠졌습니다. 드디어 7x kg대의 몸무게 입니다. 아주 오랜만이군요. ww
많이 움직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값싸고 친절한 태국 마사지를 매일 2시간씩 7회나 받아서.. 혈액순환이 좋았던걸까.. ^^w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