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최근 Green echo 열풍이 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많은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주고 자전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어요. ww
하지만 아직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서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가 도난 당하면 경찰에서 협조해 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경찰에 신고접수만 해주고 직접수사는 안해줍니다...
한국에서 자전거 도난을 당하면 찾을 길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저도 최근에 자전거를 구입한지 2주일 만에 도난을 당했지만..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직접 수색을 해서 다시 찾아냈어요 ㅎㅎ
다른 불편한 점은 운전자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배려 해 주지 않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부족해서 보통 도로 가장자리에서 자전거를 타게 되는데...
굉장히 위협적으로 운전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위험하지요... T.T
한국은 워낙 자동차가 많아서 도로 불법주차도 많아요..
그래서 한국에서 자전거 탈 때 꼭 헬멧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국의 지형은 주로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도 산을 깍아서 만든 지역이라 자전거 한 번 타려면 힘들어서 죽을 지경입니다..
언덕을 넘으면 또 언덕이 있고 그 언덕을 넘으면 또 언덕이 있어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