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rama님은 중국어가 50종류나 된다고 코멘트 하였습니다. 진짜??!!
실제로 중국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방언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TV show에서는 subtitle이 함께 제공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동아시아에서는 한국어에 관하여 생각할 때, 어휘의 유사성이 있는 중국어나, 어휘와 문법의 유사성이 상당히 있는 일본어가 가까운 언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상대국의 언어를 따로 배우지 않는다면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겠지요.
이와 반대로 유럽의 언어에 관하여 이야기 하자면,
스페인 사람은 포루투갈에서 자국의 언어로 무리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 같고, 프랑스 사람은 이탈리아어를 대략 이해할 수 있으며, 바이킹의 북부 유럽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역시 무리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이러한 연관 관계를 갖는 언어는 유럽 내에서 얼마든지 있다.
그렇다면, 유럽의 언어는 동양의 언어에 비하여 오히려 variation이 좁은 것은 아닌지, 현대 언어의 구분은 유럽인의 기준으로 동양의 언어에 대해서는 다소 rough하게, 유럽의 언어에 대해서는 detail하게 구분된 것은 아닌지 약간은 불쾌한 기분입니다. w
어떤 유럽인이 7개국어를 말할 수 있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것만큼, 자국내 일곱개 지방의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중국인도 마찬가지의 인텔리가 아닐지. 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