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부페에 다녀왔습니다.
(사진 출처: "유능제강 캠핑&여행을 통해 부드러움을 찾아간다.")
전경사진 촬영하는 걸 깜박해서 이 사진은 web에서 get.
뷔페에 놓여진 많은 음식들을 보며 어떤 맛일지 기대감을 갖고 고르는게 너무 즐겁고~
평소에는 주문하기는 애매했던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니까,
개인적으로 부페에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k
저의 부페 먹는 스타일은.. 처음에 아예 먹고 싶은 것들을 여러개의 접시에 나눠 담고
테이블에 셋팅해 놓은 뒤에 일행과 함께 그것을 나눠 먹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최초 이후로는 그다지 자신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음식들을 먹으며,
처음에 꽤 시간을 들여 음식을 담아오는 타입.
그런데 이번에 함께 동행한 친구는 개인 접시 1개에 조금만 담고
다 먹으면 또 가서 담아오고, 먹고 담아오는.. 저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먹는 중간에 계속해서 제 앞의 친구 테이블은 자주 저렇게 비워 있었던..k
부페 먹는 방식..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이네요.
그러고 보니.. 식탁매트... 접시 1개만 올려놓는 사이즈인 것 것도 같고.kkkk
그나저나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가요?
조금씩 자주 가져와서 먹는 타입?
아니면 한번에 테이블에 많이 셋팅해 놓고 저처럼 과식하는 타입?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