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화암사

조회수 : 2,814
KO 255 shakalaka 47,144

 

 인간世 바깥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미워하는지 턱 돌아앉아

 곁눈질 한번 보내 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화암사를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세상한테 쫓기어  산속으로 도망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이끄는 길로 가고 싶었습니다.

 계곡이 나오면 외나무 다리가 되고 

 벼랑이 막아서면  허리를 낮추었습니다. 

 마을의 흙먼지를 잊어먹을 때까지 걸으니까 

 산은 슬쩍,풍경의 한 귀퉁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구름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아예 구름 속에 주춧돌을 놓은 
 잘 늙은 절 한 채, 

 그 절집 안으로 발을 들여놓은 순간

 그 절집 형체도 이름도 없어지고,

 구름의 어깨를 치고 가는  불명산 능선 한자락 같은 참회가 가슴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마을에서 온 햇볕이 

 화암사 안마당에 먼저 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세상의 뒤를 그저 쫒아 다니기만 하였습니다.

 화암사, 내사랑.

 찾아가는 길을 굳이 알려주지는 않으렵니다. 

  안도현 作  화암사, 내 사랑

번역문보기

画岩寺

 

 人間世 外にあると思いました.

 初めには私を憎むのかでんと後ろ向きに座って

 よそ見一度送らなかったです. 

 私は その画岩寺を尋ねる事にしました. 

 世の中に追い回されて  山奥に逃げだすのではなく

 心が導く道に行きたかったです.

 谷が出ればウェナム橋になって 

 崖が阻めば  腰を低めました. 

 村の土ぼこりを 食べ忘れるまで歩くから 

 山はこっそり,風景の一コーナーを見せてくれました. 

 雲に見付からないように

 初めから 雲の中に礎をおいた 
 よく老けたお辞儀をしたまま, 

 そのゾルジブ中に足を入れた瞬間

 そのゾルジブ形体も名前も消えて,

 雲の肩をただいて行く  不明山尾根ハンザラックみたいな懺悔が胸を殴るのでした. 

 人間の 村から来た日差しが 

 画岩寺中庭に先に来ていたからです.  

 私は, 世の中の後をただ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2 )

게시물 목록

47,144

  1. 조회수 : 1,079
    JA 50 ぬっぽん
  2. JA 255 european
  3. 조회수 : 1,861
    JA 0 natumikan3
  4. 조회수 : 772
    JA 0 angpongtang
  5. KO 255 lotteria_
  6. JA 255 european
  7. 조회수 : 871
    JA 70 fmdoll
  8. 조회수 : 888
    JA 0 begirama1
  9. 조회수 : 2,221
    KO 255 mariantte
  10. JA 220 滝川クリス太郎
  11. KO 255 wjddlsrb1159
  12. 조회수 : 779
    JA 255 european
  13. JA 50 jitou6000
  14. 조회수 : 1,659
    KO 255 sarutrainer
  15. 조회수 : 2,693
    KO 255 WOLFk
  16. KO 255 cncncnl
  17. 조회수 : 2,723
    KO 255 WOLFk
  18. 조회수 : 2,240
    KO 255 WOLFk
  19. 29719 왜검
    조회수 : 2,442
    KO 255 cncncnl
  20. KO 255 WOL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