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 남아있는 가장 큰 종이다.높이 3.75m, 입지름 2.27m, 두께 11∼25, 무게는18.9톤
통일신라시대때 주조 되었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그 뒤를 이어 혜공왕이 771년에 완성하여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불렀다.
원래는 서울에 있었으나 1975년 5월 경주로 이송되었다.
경주박물관 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경주시민이 종에다가 광목천을 매어 광목천을 잡으며 경주박물관까지 따라 다녔다고 한다.
종을 주조하는 과정에 아기를 넣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종의 성분을 검사할때 "인(P)"이 거의 나오지 않아 종에 신비성을 넣기위해 인신공양전설이라 추측 한다.(일본분들 인신공양전설때문에 뭐라 할꺼 같은데 인신공양전설은 일본에도 있습니다. 일본의 금속학자인 오케타니 시게오(桶谷繁雄) 도쿄(東京)공업대 명예교수는 저서 ‘금속과 일본인의 역사(金屬と日本人の歷史)’에서 ‘종사(鐘師)인 아버지의 거듭된 실패를 보다 못한 묘령의 딸이 자신의 몸을 용해로에 던져 훌륭한 종이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소개하고있다.)
그런데 신비한것은 이 종은 현대 기술로도 완벽하게 주조해내지 못하는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때 이 종을 복제해서 만들었는데 겉은 이 종과 같았지만 속은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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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것가지고 뭐 한국의 주조 능력이다. 라고 할거같아서 동시대에 만들어진 일본 종도 있다. 일본 도다이지의 종이 있었다. 한국에는 사진이 없으니 한번 올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