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시절 곡옥이 한반도에서 전파된 것이냐 일본 고유 문화냐 치열하게 싸우기도 했다.
前方後圓墳 비슷한 것이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되었다고 일본인들이 임나 일본부의 증거라고
억지를 부리기도 했다.
사실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참 소모적인 논쟁이다
AD 3500 년 고고학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의 유적을 조사해보니
AD 1700-1800 년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유럽에서 주로 발굴되는 지붕에 십자가 있는
유적이 발굴되었다.
유럽에서는 아메리카 대륙은 유럽의 문화를 받아들였으니 감사하라 했고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유럽의 문화 전파는 빨대라고 미친듯이 의미를 축소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버팔로 사냥을 하던 아메리카 인디언이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는
양쪽의 주장이 근본적인 고민이 결여되어 있는 것을 알기에
소모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이 기독교 문화를 전파받고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단지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한 것에 불과한 것
유럽 대륙 유럽인의 문명과
아메리카 대륙 유럽인의 문명이 같은 것을
문화의 전파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는 것은
확실히 넌센스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