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칠기(螺鈿漆器)의 원조는 중국이고, 한국과 일본에 모두 전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 제조기법이 失傳되었고, 일본에서는 크게 성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금도 나전칠기의 생활용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나전칠기 역사에 대한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32447&cid=46657&categoryId=46657
저는 나전칠기의 제품을 무척 좋아하지만, 좋은 제품은 상당한 高價여서 소유하고 있는 것은 작은 찻상과 명함 case 뿐입니다.
찻상은 보관과 관리에 소흘해 얼마전 폐기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명함 case의 사진을 올립니다.

먼저 고려와 조선시대에 제작된 작품의 사진을 올립니다.
< 고려시대에 제작된 포도 모양 장식의 상자 (일본 다이와 문예관 소장) >
< 고려시대에 제작된 상자 ( 한국 국립문화박물관 ) >

< 조선시대에 제작된 여성의 鏡臺 >
< 조선시대에 제작된 가구 >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net에서 찾을 수 없어, 죄송합니다.
그져 모습으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대에도 수많은 작품과 생활용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net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전통방식 匠人의 手製 제품은 예술작품으로 굉장한 高價입니다.
사진의 작품들은 net에서 구입가능한 선물 또는 생활용품입니다.

< 나전칠기의 필기 도구 상자 >

< 나전칠기의 여성 화장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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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차량의 주문 제작 내부 장식 / BMW 7 series >
중국과 일본에서는 螺鈿 또는 螺鈿漆器라는 한자로 지칭하지만, 한국에서는 Ja-gae 또는 Ja-gae bakie/ bak-yi 라는 고유 명칭으로 많이 불립니다.
Ja-gae의 원료는 주로 전복의 껍질 안쪽에 있는 광택층을 사용하지만, 이외 다른 종류의 貝殼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최고급의 제품은 표면의 요철을 방지하기 위해 상감(象嵌) 기법으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작은 상자와 같은 소품은 큰 부담없는 가격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니, 한국을 기념할 기회가 있다면 한개 정도는 소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외국인에게 선물을 할 경우 태극이나 색동의 디자인 제품을 주로 구입합니다만, 중요한 분께는 Ja-gae의 제품을 선물할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