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와 공중 도덕을 지키는 행위 자체가 민도를 완성시킨다고는 할 수 없지만
표면적으로라도 타인을 배려하고
역경에 부딪혔을 때
전체를 위해 자신의 소리를 죽일 줄 아는 모습은
일본인이 세계에서 제일인지도 모른다
(요즘의 한국인도 꽤 질서정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일본인의 이러한 곳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렇다고 일본인의 시민의식이 세계 최고라는 것은 아니다
아시아 특유의 조직 문화와 집단주의는 일본인에게도 마이너스이다
오사카 지진의 피해가 빠르게 복구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