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80년대 후반에 인기 있었던 [WINK]이지만
일본적인 아이돌로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아이돌 듀오라고 생각한다
당시 인기 있던 서구의 POP을 번안해서 부르는 등, 촌스럽지 않은 음악에
너무 화려하지도 궁색하지도 않고, 귀여움도 도도함도 모두 어필할 수 있는
이런 아이돌은 흔한 것이 아니다
일본이 가장 빛나던 시기(80년대 호황기)에 할 수 있었던
일본의 장점이 많이 나은 아이돌이라는 느낌
솔직히 지금 봐도
상당히 세련되고 좋다
일본인이 아이돌로 세계에서 승부한다면
이런 유니크하면서도 동시에 normal의 범주에 있는 것을 재창조 하는 것이 좋은
베이비 메탈이나 AKB시리즈로서는 일본 이외에서는 통용되지 않을 것
(베이비 메탈이 해외에서 일부 팔린 것은 단순한 오리엔탈리즘에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