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遼河문명은 B.C.5500년경 新樂文化(遼東)와 B.C.4700년경 紅山文化(遼西)로 시작되어 B.C.2400년경에 도래한 청동기로부터 夏家店下層文化가 시작된다. 夏家店下層文化 시대의 遼河문명은 융성했지만 기후변화로 몰락하였고, B.C.1000년경 遼西에 북방민족이 이주하면서 夏家店上層文化가 시작된다.
夏家店上層文化는 여전히 같은 遼河문명의 청동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定住와 농경 문화가 중심이었던 夏家店下層文化와 다르게 목축적 성격이 더욱 나타난다. 이 夏家店上層文化의 민족이 山戎이다.
夏家店上層文化로부터 동쪽, 여전히 농경민으로 남아있던 十二臺營子文化와 新城子文化의 민족은 조선을 건국한다.

B.C.8세기 無終을 중심으로 연맹하여 强盛하게 된 山戎은 燕을 침공하고 B.C.706년에는 燕을 넘어 齊까지 침략한다. 하지만 이어지는 B.C.7세기는 최초의 覇者, 桓公이 齊를 다스리던 시대였다.
齊桓公은 燕莊公과 B.C.664년에 출병하여 無終國을 패배시켜 山戎을 멸하고 山戎에 附庸하는 离支國과 孤竹國을 燕의 영토에 편입시킨다. 燕은 이때부터 强盛 하여지기 시작하여 戰國7雄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戰國7雄으로 성장한 燕의 국경은 이제 조선에 닿아 燕과 조선의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