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任羅는 한국에서는 加倻라고 부르는데 6세기에 남하하는 신라의 압박을 받고 있었다...
4세기까지 任羅는 후쿠오카를 근거지로 하고 있는 규슈의 왕국과 연합관계에 있었다...
4세기말 신라를 공격한(任羅와 함께) 倭國도 사실은 이 규슈의 왕국에서 왔던 것이다.
당시의 任羅 일본부라는 곳은 이 규슈의 왕국이 설치한 것이었다.
한편 yamato왕국은 4세기 말,오오사카 부근에서 發興해서 일본열도를 통일시켜 나간다...
규슈의 왕국은 yamato와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있다...만약 일본인의 주장대로 任羅가 일본의 속국이었다면 일본을 통일하고 현대일본의 기초가 되었던 yamato국이 설치한 것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yamato국은 任羅와 교류도 적었고(일본의 내륙에 있었기때문에) 任羅라는 관청을 설치한 일도 없다...게다가 yamato국은 대부분 백제와 교류했고 任羅와는 교류가 적었다.(후쿠오카에 위치한 규슈왕국이 가로막고 있었기때문에...)
2.그럼에도 불구하고 5세기말과 6세기초에 백제는 yamato에 접근해 백제의 선진 문화와 동맹을 약속하며 任羅의 서쪽 땅이었던 4郡을 요구한다....
만약 일본인의 주장대로 任羅가 일본의 속국이라면 당시 任羅 일본부를 설치한 후쿠오카의 규슈 왕국에 제의해야 한다...그러나 yamato왕국에 제의한 것은 어떤식으로라도 yamato국과 任羅는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접촉도 교류도 별로 없는데도 백제는 왜 任羅 지역의 소유권을 yamao국에 요구했던 것일까?라고 하는 점이다...
이것은 任羅의 소유권을 yamato가 가지고 있었다는 추론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교류도 없고 접촉도 없고 백제와 활발한 교류를 하였던 yamato국은 어떻게 任羅의 주인 행세를 할 수 있었던 것일까?그것이 최대의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