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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진행요원님, 회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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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류: 자유주제 KO 0 Member_69143 54,800
며칠간 계속되던 좋은 날씨가 한번에 뒤바뀌고.. 너무나 추웠죠 어제?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들.. 특히 바깥에서 활동하시던, 데스크팀님들은 너무너무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하.. 저도 진행요원 모집할때 갔던 한사람으로서 어쩌면 거기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물론 밑에서 말씀하시듯 진행상의 큰 오류점들이 군데군데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전문 기획팀이 아닌 아마추어들로서 이런 큰 행사를 이루어 내신것을 진심으로 놀랍게 생각하는 바입니다마는... 몇가지 회장님이나 기획담당자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1부중간에 있었던, 한일 벤처 토론이라는 코너는 물론 기획의도는 아주 적절하였지만, 설명 주체로 나온 한 회사의 아주 지극히 "상업적인"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는 솔직히 그 의도를 이해할수가 전혀 없습니다. 그 의도가 어쨋던 간에, 왜! 상업업체를 그 자리에 그것도 첫번째 순서에 올려서 일순간에 좌중의 분위기를 압도(?)하게 만드신 것인지요? 개인적으로 창신소프트의 차례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우선, 프레젠테이셔너의 자세와 설명 능력, 또한, 이 업체가 어제 벤쳐 토론의 의미와 적절히 부합되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있어서도 면죄부를 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가 어쨋건 간에, 상업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업체들의 협찬을 받아 그 업체의 사업내용을 "한일 벤쳐 포럼"이라는 거대한 명분앞에 내세우신 것은 소위"뒷돈"을 받으셨던 그렇지 않던 간에 상당히 비난받으실 일이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또한, 장비 및 진행상의 오류를 집고 싶습니다. 음향장비의 경우 무대위의 진행자들의 운영미숙과 사인의 불일치 또한, 음향장비 운영자들의 서투른 운영 등으로 상당부분 어제 모임의 의미를 바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음향장치, 특히 앰프의 위치가 적절하지 않아 메인 스테이지를 감싸고 있는 양측 사이드 부분에서는 하울링으로 전혀 진행자들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주노씨와 파라파라 인스트럭셔너로 나오신 일본분 한분의 목소리만 빼고는요. 차라리 그분들은 또박또박 그리고 큰 목소리로 경청자들을 배려했지만, 무대의 진행자 남녀 두분중 특히 여자분의 목소리는 차라리 "웅얼거림" 정도로 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제 아래 자리에 계시던 일본분 조차도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다"라는 말씀을 혼잣말로 하시더군요. 진행자님들께서도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진행이라는 일이, 그것도 천여명의 사람들이 모인곳에서의 진행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떨리는 것은 당연하고요. 하지만, 클럽에서 예상하던 최대 3000명의 인원이 모이는 곳에 아무리 아마추어라도 엄청난 연습을 통한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편히 즐길수 있는" 진행능력을 갖추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전체 진행상의 "부조화"에 대한 저의 생각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제 진행시 "온스테이지 공연"과 "오프 스테이지 행사"들은 확연히 구별되어야 했으며, 시간배정또한 확실히 하여, 예를 들어 공연시에는 오프 스테이지 행사들은 모두 중지를 시키셨어야만 했습니다. 이는 이런 큰 규모의 행사에 가보면 흔히 있는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작업"으로서 아주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제의 두 파트의 행사들은 서로 뒤죽박죽 섞여 차라리 "돗때기"시장 분위기였다고 비하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가수들이 나와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앰프의 음량을 최고에 맞추어 놓은체 "일본어 교재 선전작업"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호객을 하는 듯한 부스 업체 관계자들의 목청돋구인 목소리는 메인 무대의 공연에 집중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귀를 흐트려 놓기에 충분한 것이 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후 부페에서의 "다과회"행사는 진심으로 거짓말이나 부풀림없이 "최악"의 것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늦게 가긴 했지만, 줄이 40~50명가량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은 것은 다 터진 김밥과 국자로 밑을 긁어야만 조금 떠지는 과일펀치, 약간의 사탕뿐이 었습니다. 다행히, 조금의 샐러드가 남아 그것을 떠다가 있는 김치와 비벼 먹었지만, 정말 기분이 상당히 나빳고 또한, 자존심까지 구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설마설마" 하고 음식보충을 기다렸지만, 누구 한분도 나타나지 않았고 모두 허탈하게 빈접시를 들고 자리에 앉아서 드리번 거려야 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는 이만하고, 제일 허탈했던 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틀림없이 kjclub에서는 일본인 500명정도를 포함한 2000~3000정도의 인원을 예상하셨습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행사 끝까지 지켜봤지만, 파라파라댄스할때 무대에 올라간 약 30명의 일본인들과 관중석에서 개인적으로 한국인친구들과 같이 참석한 몇명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일본사람을 "구경"하러 행사에 참여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한번 만나 이야기나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간분들, 또한,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대로 마음을 열기 위해서 간 것이었지만, 그들은 행사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2층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침울하게 앉아있던 대다수의 홀로 참가한 저같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조용하게 또는 옆의 사람들과 푸념을 늘어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한명도 2층의 많은 참가자들에게 "일본인들이 어디에 있으니 거기가서 한번 이야기라도 해봐라"라는 말조차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최소한, 다과회에서 나름대로의 스케줄과 조그만 행사로서 분위기를 만들어 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운운하기 전에 만날 사람조차 없었고, 또한, 일련의 들뜬 취한 일본친구들이 갑자기 2층에 몰려와 "수고하셨습니다!, 감빠이"를 외칠때 조차도 마실 술한잔 없었습니다.  사방에서 "보고싶던" 일본친구들을 본 많은 사람들이 일순간 치켜든 "음료수캔들"은 즐거움이라고 보기보다는 측은함의 표현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본친구들에게 음식과 맥주를 충분히 돌리셨겠지요. 하지만, 95%의 정말 기대에 부풀었던 한국참가자들은 "열분"과 "참담함"을 숨기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일찍 자리를 뜨고 있었습니다. 체육관 안과 밖에서의 행사에는 더이상 흠집을 잡고 싶지않습니다. 너무나도 진행요원여러분들의 수고가 빛을 발하는 자리였으니깐요.  하지만, 소위 부페라는 곳에서의 행사에 대해서는 저 조차도 입에서 "욕"이 나올정도로 어제 울화통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전체의 내용을 일방적인 비난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위한 하나의"약"으로 생각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어제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돌립니다. -End of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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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요원님, 회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하지만.

며칠간 계속되던 좋은 날씨가 한번에 뒤바뀌고.. 너무나 추웠죠 어제?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들.. 특히 바깥에서 활동하시던, 데스크팀님들은 너무너무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하.. 저도 진행요원 모집할때 갔던 한사람으로서 어쩌면 거기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물론 밑에서 말씀하시듯 진행상의 큰 오류점들이 군데군데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전문 기획팀이 아닌 아마추어들로서 이런 큰 행사를 이루어 내신것을 진심으로 놀랍게 생각하는 바입니다마는... 몇가지 회장님이나 기획담당자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1부중간에 있었던, 한일 벤처 토론이라는 코너는 물론 기획의도는 아주 적절하였지만, 설명 주체로 나온 한 회사의 아주 지극히 "상업적인"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는 솔직히 그 의도를 이해할수가 전혀 없습니다. 그 의도가 어쨋던 간에, 왜! 상업업체를 그 자리에 그것도 첫번째 순서에 올려서 일순간에 좌중의 분위기를 압도(?)하게 만드신 것인지요? 개인적으로 창신소프트의 차례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우선, 프레젠테이셔너의 자세와 설명 능력, 또한, 이 업체가 어제 벤쳐 토론의 의미와 적절히 부합되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있어서도 면죄부를 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가 어쨋건 간에, 상업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업체들의 협찬을 받아 그 업체의 사업내용을 "한일 벤쳐 포럼"이라는 거대한 명분앞에 내세우신 것은 소위"뒷돈"을 받으셨던 그렇지 않던 간에 상당히 비난받으실 일이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또한, 장비 및 진행상의 오류를 집고 싶습니다. 음향장비의 경우 무대위의 진행자들의 운영미숙과 사인의 불일치 또한, 음향장비 운영자들의 서투른 운영 등으로 상당부분 어제 모임의 의미를 바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음향장치, 특히 앰프의 위치가 적절하지 않아 메인 스테이지를 감싸고 있는 양측 사이드 부분에서는 하울링으로 전혀 진행자들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주노씨와 파라파라 인스트럭셔너로 나오신 일본분 한분의 목소리만 빼고는요. 차라리 그분들은 또박또박 그리고 큰 목소리로 경청자들을 배려했지만, 무대의 진행자 남녀 두분중 특히 여자분의 목소리는 차라리 "웅얼거림" 정도로 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제 아래 자리에 계시던 일본분 조차도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다"라는 말씀을 혼잣말로 하시더군요. 진행자님들께서도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진행이라는 일이, 그것도 천여명의 사람들이 모인곳에서의 진행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떨리는 것은 당연하고요. 하지만, 클럽에서 예상하던 최대 3000명의 인원이 모이는 곳에 아무리 아마추어라도 엄청난 연습을 통한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편히 즐길수 있는" 진행능력을 갖추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전체 진행상의 "부조화"에 대한 저의 생각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제 진행시 "온스테이지 공연"과 "오프 스테이지 행사"들은 확연히 구별되어야 했으며, 시간배정또한 확실히 하여, 예를 들어 공연시에는 오프 스테이지 행사들은 모두 중지를 시키셨어야만 했습니다. 이는 이런 큰 규모의 행사에 가보면 흔히 있는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작업"으로서 아주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제의 두 파트의 행사들은 서로 뒤죽박죽 섞여 차라리 "돗때기"시장 분위기였다고 비하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가수들이 나와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앰프의 음량을 최고에 맞추어 놓은체 "일본어 교재 선전작업"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호객을 하는 듯한 부스 업체 관계자들의 목청돋구인 목소리는 메인 무대의 공연에 집중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귀를 흐트려 놓기에 충분한 것이 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후 부페에서의 "다과회"행사는 진심으로 거짓말이나 부풀림없이 "최악"의 것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늦게 가긴 했지만, 줄이 40~50명가량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은 것은 다 터진 김밥과 국자로 밑을 긁어야만 조금 떠지는 과일펀치, 약간의 사탕뿐이 었습니다. 다행히, 조금의 샐러드가 남아 그것을 떠다가 있는 김치와 비벼 먹었지만, 정말 기분이 상당히 나빳고 또한, 자존심까지 구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설마설마" 하고 음식보충을 기다렸지만, 누구 한분도 나타나지 않았고 모두 허탈하게 빈접시를 들고 자리에 앉아서 드리번 거려야 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는 이만하고, 제일 허탈했던 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틀림없이 kjclub에서는 일본인 500명정도를 포함한 2000~3000정도의 인원을 예상하셨습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행사 끝까지 지켜봤지만, 파라파라댄스할때 무대에 올라간 약 30명의 일본인들과 관중석에서 개인적으로 한국인친구들과 같이 참석한 몇명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일본사람을 "구경"하러 행사에 참여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한번 만나 이야기나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간분들, 또한,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대로 마음을 열기 위해서 간 것이었지만, 그들은 행사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2층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침울하게 앉아있던 대다수의 홀로 참가한 저같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조용하게 또는 옆의 사람들과 푸념을 늘어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한명도 2층의 많은 참가자들에게 "일본인들이 어디에 있으니 거기가서 한번 이야기라도 해봐라"라는 말조차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최소한, 다과회에서 나름대로의 스케줄과 조그만 행사로서 분위기를 만들어 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운운하기 전에 만날 사람조차 없었고, 또한, 일련의 들뜬 취한 일본친구들이 갑자기 2층에 몰려와 "수고하셨습니다!, 감빠이"를 외칠때 조차도 마실 술한잔 없었습니다.  사방에서 "보고싶던" 일본친구들을 본 많은 사람들이 일순간 치켜든 "음료수캔들"은 즐거움이라고 보기보다는 측은함의 표현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본친구들에게 음식과 맥주를 충분히 돌리셨겠지요. 하지만, 95%의 정말 기대에 부풀었던 한국참가자들은 "열분"과 "참담함"을 숨기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일찍 자리를 뜨고 있었습니다. 체육관 안과 밖에서의 행사에는 더이상 흠집을 잡고 싶지않습니다. 너무나도 진행요원여러분들의 수고가 빛을 발하는 자리였으니깐요.  하지만, 소위 부페라는 곳에서의 행사에 대해서는 저 조차도 입에서 "욕"이 나올정도로 어제 울화통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전체의 내용을 일방적인 비난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위한 하나의"약"으로 생각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어제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돌립니다. -End of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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