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3병.....(아키누나의 경험담)

조회수 : 69
세분류: 자유주제 KO 255 Member_6135 54,800
물을 마셨다...  "이 물은 말피기소체에서 여과된 후 세뇨관에서 99% 재흡수가 되겠구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문득 들면 섬뜩하다.  야자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하늘을 보았다. 달무리가 져서 달이 흐릿해보였다. 그때 친구를 향해 중얼중얼...  "권층운이나 권운이 높게 깔려 있나봐...곧 온난전선이 다가오겠어.."  도너츠 모양으로 가운데가 뚫린 박하맛 사탕류를 먹었다. 먹다가 중간부분이 조금 끊어졌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쓰이는 플라스미드를 제한요소로 잘라놓은 듯한 모습이군"이라는 생각이 들면...뒤가 싸늘..--  복도에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팔꿈치를 벽에 부딪쳤다. 나도 모르게 팔을 엄청 빠른 속도로 확 치웠다.  "이건 대뇌가 관여하지 않는...척추에 의한 무조건반사..."  사람 미친다...--;; 
번역문보기

고3병.....(아키누나의 경험담)

물을 마셨다...  "이 물은 말피기소체에서 여과된 후 세뇨관에서 99% 재흡수가 되겠구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문득 들면 섬뜩하다.  야자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하늘을 보았다. 달무리가 져서 달이 흐릿해보였다. 그때 친구를 향해 중얼중얼...  "권층운이나 권운이 높게 깔려 있나봐...곧 온난전선이 다가오겠어.."  도너츠 모양으로 가운데가 뚫린 박하맛 사탕류를 먹었다. 먹다가 중간부분이 조금 끊어졌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쓰이는 플라스미드를 제한요소로 잘라놓은 듯한 모습이군"이라는 생각이 들면...뒤가 싸늘..--  복도에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팔꿈치를 벽에 부딪쳤다. 나도 모르게 팔을 엄청 빠른 속도로 확 치웠다.  "이건 대뇌가 관여하지 않는...척추에 의한 무조건반사..."  사람 미친다...--;;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0 )

게시물 목록

54,800

  1. 1 조회수 : 2,546
    세분류: 가입인사 KO 5 김주우운
  2. 조회수 : 2,633
    세분류: 가입인사 KO 15 sutti
  3. 조회수 : 3,555
    세분류: 홍보 KO 10 sutti
  4. 4904 인사 1
    조회수 : 2,236
    세분류: 가입인사 KO 5 edam03
  5. 조회수 : 3,403
    세분류: 자유주제 KO 12 Kijac
  6. 조회수 : 2,524
    세분류: 가입인사 KO 7 Kijac
  7. 세분류: 홍보 JA 5 cansave
  8. 세분류: 자유주제 KO 12 KAKAKA
  9. 조회수 : 3,197
    세분류: 자유주제 JA 5 Ayko
  10. 세분류: 홍보 KO 10 소루카
  11. 조회수 : 3,251
    세분류: 자유주제 KO 108 Member_58951
  12. 세분류: 홍보 KO 89 Member_58951
  13. 세분류: 가입인사 JA 5 SatoshiJP
  14. 조회수 : 3,111
    세분류: 자유주제 JA 10 Member_58944
  15. 조회수 : 2,490
    세분류: 가입인사 JA 5 Member_58944
  16. 세분류: 홍보 KO 62 fimm1216
  17. 세분류: 자유주제 KO 5 Gottlieb
  18. 세분류: 자유주제 JA 10 Reiki885
  19. 조회수 : 2,887
    세분류: 자유주제 KO 38 ASML
  20. 조회수 : 2,273
    세분류: 가입인사 KO 17 AS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