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291
조회수 : 59
세분류: 자유주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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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7818
54,800
>성 오랜만이우~~~
근데...
날 기억이나 할라나?
난 미워하지마러~~
후후~~
허허실실 Wrote...
>
>어두운 하늘 보며 저녁 버스에 몸을 실고 돌아오는 길
>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다
>
>이것 저것 짧은 지식들은 많이 접하였지만
>
>그것으로 생각은 깊어지지 않았고
>
>책 한 권 며칠 손에서 놓지 않고
>
>읽지 못한 날들이 오래 된 듯...
>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지냈지만
>
>만나서 기쁜 사람보다는 실망한 사람이 많았다
>
>나는 또 내가 만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을까?
>
>미워하는 마음은 많았으나 이해하는 말은
>
>오히려 줄어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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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91
>성 오랜만이우~~~
근데...
날 기억이나 할라나?
난 미워하지마러~~
후후~~
허허실실 Wrote...
>
>어두운 하늘 보며 저녁 버스에 몸을 실고 돌아오는 길
>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다
>
>이것 저것 짧은 지식들은 많이 접하였지만
>
>그것으로 생각은 깊어지지 않았고
>
>책 한 권 며칠 손에서 놓지 않고
>
>읽지 못한 날들이 오래 된 듯...
>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지냈지만
>
>만나서 기쁜 사람보다는 실망한 사람이 많았다
>
>나는 또 내가 만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을까?
>
>미워하는 마음은 많았으나 이해하는 말은
>
>오히려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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