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부정기 여객기 운항, 월·수·금요일 3차례
2009-07-24 12:17:50 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국내 최초로 여객기를 타고 일본 쓰시마(對馬島·대마도) 여행이 가능하게 됐다.
국내 에어택시 운영사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옛 한서우주항공사, 대표이사 노승영)는 국토해양부와 일본의 국토교통성의 허가를 받아 오는 27일부터 대구~쓰시마 구간 전세여객 노선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 27일부터 대구와 일본 쓰시마를 운항하게 될 비치크래프트 1900D 여객기 ⓒ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제공
주중 노선 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출발해 수요일 귀국하는 2박3일 일정과 금요일 출발해 월요일 귀국하는 3박4일 일정 등 3차례이다. 대구공항에서 쓰시마 공항까지 비행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항공료가 포함된 맞춤형 기본상품의 가격은 57만9000원에서 76만9000원으로 탑승고객의 편의를 위해 쓰시마 체류기간 동안 숙식, 여행상품, 교통편 등이 모두 안내된다.
운항 항공기 기종은 미국 레이시온사가 제작한 비치크래프트(Beechcraft) 1900D 여객기로 조종사 2명을 포함 2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제트엔진 터보프롭 소형여객기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 노상래 부장은 “역사·문화적으로 우리나라와 많은 관계를 맺고 있는 대마도에 우리나라 고객은 물론 대마도 시민도 보다 편리하게 양국을 왕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으로 고객을 모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마도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적지, 낚시, 레포츠 등을 상품화해 대마도 환경에 관심있는 개인 및 동호회를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데일리안 대구경북=김종렬 기자]
http://www.dailian.co.kr/area/news/n_view.html?t_name=dg_news&id=15154
대체 어떤 여행이었는지도 궁금해요....
후기가 있으면.............
무인비행선을 이용한 화물배달도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