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을 몇개 옮겨보자면
말년병장 남동생 전역 연기 ... 장교후보 누나 유격조교를 하기 위해서
본문
학교에 따르면 홍 병장의 원래 전역일은 19일. 하지만 지난달 11일 전문사관후보생으로 입교한 누나의 유격훈련이 14~20일인 것을 알고 "숙달된 조교"로서 누나를 강군으로 만들기 위해 20일로 전역을 미뤘다.
홍병장은 "그 동안 유격조교로서 터득한 다양한 기술을 직접 전수해 주려고 전역을 연기했다." 고 말했다.
동생은 사병이고 누나는 사관후보지만 유격장에서는 누나가 조교인 동생의 지시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관계다.
누나는 "경험 많은 동생이 레펠 등 위험한 순간에 잘 가르쳐 줘 든든했다."며 "제대 날짜를 학수고대 하고 있었을 터인데 전역을 연기하고 누나는 챙겨주니 너무나 고맙고, 의무행정 장교로 군인들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설명
유격 훈련이라는 것이 정말 눈물 나고 토할정도로 힘든건데
누나가 유격 훈련 받는다니까, 조교하기 위해서 전역일도 미룬 남동생.
남동생은 유격 훈련 조교고 누나는 교육생이므로
남동생이 시키는 대로 다 해야함.. 정말 눈물나게 호되게 당했을듯
기사 이면에 남매간의 우정이 깨지는 소리가 막 들려옴...
아니면 21년간 누나에게 당하고 산걸 그날 복수하려고 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