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꽃향기가 코를 스쳤고 눈앞에 무언가 하얗고 둥근 것이 떠다니고
있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사람 얼굴이라는 것
을 깨달 았다 . 그 얼굴이 내게서 한두 걸음 뒤로 물러서자 한결
분명하게 보였다 .
안녕 하세요 .
그 애가 말했다 .
안녕 ..
난 조세핀 이라고 해요 ..
그 애는 할아버지와 똑같이 닮은, 뭐라 말할수 없응 정도로 못생긴
아이였다 . 왠지 그애가 할아버지의 머리까지 닮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Agatha Christie
비뚤어진 집 의 매력적인 작은 살인마 ..
조세핀 을 생각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