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에 제가 올린 게시물과 같이 이글 또한 밀리터리 게시판에 연재한 것입니다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서 자유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캄보디아(Cambodia)에서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래가 최근에 올린 글입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이전의 글로 계속 연결됩니다
한국 기자들이 현지에서 여러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1월 2일 유혈 진압 사건 재구성...
1) 시위가 격화되자, 곳곳에서 군대의 폭력 진압이 있었습니다
(yakin company 앞에서 역시 폭력진압이 있었다)
2) 카나디아 공단 앞에 노동자들은 갑자기 어디선가 날라온 총탄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3) 건물 위에 저격수 10여명이 있었습니다. 노동자들이 쫓아가서 포위하고 마구 구타를 했습니다
4) 그러자, 앞에 있던 헌병대가 시민을 향해 무차별 발포했어요. 수 많은 사람이 피흘리고, 쓰러졌습니다
헌병대의 무차별 총격을 묘사하는 노동자.. 3군데 총상을 입었다
또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흘리며 쓰러진 노동자들을 시민들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입원을 거부.. (정부가 무서웠던 것 같다..)
그 결과 어린 여성 노동자가 길거리에서 사망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망자중 1명)
시위가 가라앉은 이후 노동자들은 입원을 거부한 병원을 공격해서 파괴하였습니다
현재 사망자는 5명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행방불명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군대가 10여명을 암매장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시신을 건네준 것입니다
(지난 1998년 캄보디아 시위에서 역시 암매장이 있었고 시신을 나중에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래 여성은 현재 행방불명된 동생의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얼굴에 표정이 없다.. 큰 슬픔을 숨기고 증언을 하는 사람은 무표정이 된다..)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는 최근 이런 말을 했습니다
[쿠테타가 일어나도 단지 몇시간 안에 진압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훈센 총리 일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병원마저 시위 현장에서 다친 노동자를 기피합니다
정부가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런 캄보디아인의 항의 방법은....
국제 사회에 호소하는 것 뿐입니다
지난 1월 24일 캄보디아 철거민은 미국 대사관 앞에서 [감사 시위]를 벌였습니다
최근 미국 의회가 캄보디아의 강제 철거 문제를 거론하자 고맙다는 표시입니다
1월 한달동안 캄보디아의 시민 단체들은 외국 대사관들을 여러 차례 돌아다녔습니다
국제 사회에 탄원서를 제출하여 자국 정부의 악행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한국 대사관에도 탄원서가 전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구속하면 됩니다
지난 21일 대사관에서 탄원서를 제출하던 11명이 구속되어 큰 뉴스가 되었습니다
가운데 검은 여성의 티셔츠에는 [전세계가 보고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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