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었던 광개토대왕을 생각하곤 합니다. 강력한 외교, 강력한 경제력, 강력한 문화력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 나가서 강력한 한국의 힘으로 세계 선진국의 최선두에 서는 새로운 광개토시대를 여러분과 더불어 반드시 이룩할 것을 약속합니다. - 1997년 5월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제 15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중에서[41]
개인으로는 신사임당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율곡선생이 이미 5천원권 초상인물이기 때문에 모자(母子)에게 치우친 면이 있어 우리역사상 가장 진취적 기상을 갖고 국운을 개척했던 광개토태왕이 바람직하다. - 이명박 전 대통령, 고액권 인물로 누가 적절하겠냐는 질문에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