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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내일 그대와’팀은 8월 29일 서울 상암동에서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이날 유제원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향해 “좋은 작품을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대본리딩의 서문을 열었다. 유쾌한 유제원 감독의 리드로 시작된 대본리딩은 "역시"라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와 호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로코 여신’ 신민아는 애교 가득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으며, 목소리만으로도 달달한 이제훈은 전작 ‘시그널’과는 확 달라진 연기 색깔로 시선을 끌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신민아와 ‘내일 그대와’를 통해 첫 판타스틱 로맨스물에 도전하는 이제훈의 호흡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tvN ‘내일 그대와’는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2017년 첫 금토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