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계...

조회수 : 358
세분류: 자유주제 KO 0 Member_67493 54,800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번역문보기

시계...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0 )

게시물 목록

54,800

  1. 조회수 : 122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65
  2. 조회수 : 88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64
  3. 조회수 : 103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63
  4.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62
  5.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61
  6. 54386 頭の
    조회수 : 124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60
  7. 54387 Re: 本
    조회수 : 81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9
  8. 54388 Re: KJ
    조회수 : 95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2
  9. 54389 Re: KJ
    조회수 : 101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1
  10. 조회수 : 76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0
  11. 54391 Re: KJ
    조회수 : 97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49
  12. 54392 Re: 韓
    조회수 : 129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8
  13. 조회수 : 96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7
  14. 54394 KJ
    조회수 : 129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48
  15. 54395 Re: 韓
    조회수 : 86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47
  16.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46
  17. 54397 韓
    조회수 : 132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6
  18.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5
  19. 54399 葛飾
    조회수 : 109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4
  20. 조회수 : 82
    세분류: 자유주제 JA 0 Member_68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