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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 : 도와 준다는 것..

조회수 : 430
세분류: 자유주제 KO 0 Member_68833 54,800
참 힘든 일 인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지하철에서 외국인들 보면..그냥 지나치질 못 하고 도와주는 편이다.. 가끔 하도 이야기 해 대서..지나칠뻔하게 만든 적도 있지만.. 병원에서도 설명해 주고.. 당연히 주위사람들의 시선은..집중되고.. 그러나 봉사, 도와주는 것은 자기자신이 더 기분 좋은 것 인 것 같다. 내적으로 더 성장 할 수 있고..남을 도와주는 것에서 자기가 다시 커 간다고 해야 될까나..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말이다. 남의 눈치 살피고..남의 이목을 신경쓰다보면 할말도 못 하고..그렇다고 막 할 말 안 할만 따지지도 못하면 문제지만.. 도와 줄 사람도 못 도와주고 피하는것보단 가서 조금은 부끄러워도 도와주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일본에 가면..별로 도와 주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하게끔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넘어져서 우는 애들도 애가 직접 벌떡 일어나고.. 음..그런것도 좋은 것 같지만..남들을 도와줄 수 있는 심적여유나 봉사정신도 같이 있었으면 한다. 일본에서 여행하던 한국인 학생들을 본 적이 있었다. 노인들이셨거나 했으면 도와 줬을텐데 배낭 여행을 온 듯한..일본어를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었다. 남자친구가 도와 줄까? 했지만..내가 하지 말라고 했다. 그 친구들은 무지 내가 미웠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에 나와서 그런 고생도 할 것은 감수하고 왔을 것이고..젊으니까. 라는 생각에 내 버려 두라고 했다. 그것도 생각하지 않고는 저렇게 학생들 끼리 놀러 온 목적이 따라 있겠냐고. 어느정도 부딪히고 배우는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말이 길었지만.. ^^; 하리주가..하리인지? 아닌지  하리맞나요? 맞는것 같은데..왜 내 기억엔 군대 갔다고 생각이 드는지..음.. >J Wrote...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아주 안좋았었다...  > >근처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 >카운터에서 어떤 일본 아주머니들과 계산원과 >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었다..  > >기분이 안좋았기때문에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 >계산원이 안쓰러워보여서 그냥 몇마디를 했는데..  > >지금 생각해보니까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로 > >그것도 탐탁치 않다는듯이 말을 했다는것이  > >마음에 걸린다.. > >-_- 그것도 외국인한테...  > >ps. 주위 시선 집중..;; 민망해서 얼른 빠져 나오느라 >    사과도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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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도와 준다는 것..

참 힘든 일 인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지하철에서 외국인들 보면..그냥 지나치질 못 하고 도와주는 편이다.. 가끔 하도 이야기 해 대서..지나칠뻔하게 만든 적도 있지만.. 병원에서도 설명해 주고.. 당연히 주위사람들의 시선은..집중되고.. 그러나 봉사, 도와주는 것은 자기자신이 더 기분 좋은 것 인 것 같다. 내적으로 더 성장 할 수 있고..남을 도와주는 것에서 자기가 다시 커 간다고 해야 될까나..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말이다. 남의 눈치 살피고..남의 이목을 신경쓰다보면 할말도 못 하고..그렇다고 막 할 말 안 할만 따지지도 못하면 문제지만.. 도와 줄 사람도 못 도와주고 피하는것보단 가서 조금은 부끄러워도 도와주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일본에 가면..별로 도와 주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하게끔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넘어져서 우는 애들도 애가 직접 벌떡 일어나고.. 음..그런것도 좋은 것 같지만..남들을 도와줄 수 있는 심적여유나 봉사정신도 같이 있었으면 한다. 일본에서 여행하던 한국인 학생들을 본 적이 있었다. 노인들이셨거나 했으면 도와 줬을텐데 배낭 여행을 온 듯한..일본어를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었다. 남자친구가 도와 줄까? 했지만..내가 하지 말라고 했다. 그 친구들은 무지 내가 미웠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에 나와서 그런 고생도 할 것은 감수하고 왔을 것이고..젊으니까. 라는 생각에 내 버려 두라고 했다. 그것도 생각하지 않고는 저렇게 학생들 끼리 놀러 온 목적이 따라 있겠냐고. 어느정도 부딪히고 배우는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말이 길었지만.. ^^; 하리주가..하리인지? 아닌지  하리맞나요? 맞는것 같은데..왜 내 기억엔 군대 갔다고 생각이 드는지..음.. >J Wrote...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아주 안좋았었다...  > >근처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 >카운터에서 어떤 일본 아주머니들과 계산원과 >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었다..  > >기분이 안좋았기때문에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 >계산원이 안쓰러워보여서 그냥 몇마디를 했는데..  > >지금 생각해보니까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로 > >그것도 탐탁치 않다는듯이 말을 했다는것이  > >마음에 걸린다.. > >-_- 그것도 외국인한테...  > >ps. 주위 시선 집중..;; 민망해서 얼른 빠져 나오느라 >    사과도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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