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무시하면서 꼬라보던 달이란녀석.
조회수 : 60
세분류: 자유주제
KO
255
ppappa
43,123
날씨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섯시 삼십분경인가~ 핵교에서 나와 역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둥그런 보름달같이 둥그런..달이 산언저리에 반쯤 그모습을 드러냇슴다..
아니...저한테는 이렇게 보엿슴다.
산 에다가 어깨를 올리고 잇는 모습이..너무나도 당당햇쥐여.
잔철을 타고 집에 오고있는도중에 또 한번 아까 그 시퍼롷게 너무밝은 그달이
시내 한복판에 딱~~자리잡고 잇는 모습이 보였슴다.
왜 그 모습이 나에게 비취엿을때 왜 그렇게 당당한 모습이엿을까여..?
마치 모두들 비웃고 잇는거 처럼 보엿습니다
모두 켜져있는 네온불빛~~자동차.. 나이트 불도 많았지만..
그 불빛들 위에 있는 그 넘의 달은..음..너무나도 멋지고 당당하거....
세상에 모든 빛이 없으면..내가 모든걸 다 밝혀주겟다~!
그런식으로 저한테 대답하고 있었더군요.
전 다시한번 그 달한테 묻고 싶습니다.
야...띱떼야~~ 왜 이리.. 당당한거여..기분나쁘게..?.이렇게요..하지만
(속마음으론..니가 절라게 부롭다...라고 이렇게도 말하고 싶더군요)
오늘밤엔~ 그때 그 저녁므렵의 그 달을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서..모든..만물들 중에서 니가 왜 이리 특별하게 보이냐고 묻고싶슴다.
그럼 아마 그 쉐이는 이러겟쥐여..
너도 위에서..사물을 절라~꼬라보라거~~훗~~...( 켜켜~먼소린쥐~~^^*)
...
애전에..나 벌거벗고.. 옆집 가시나하거 소꿉놀이 할때..옆에서 지나가는
행인 아찌 이런소리를 한거 같은데..
멀리나는 새가 높게 본다는 소리..(실제로 그런소리한건 딴샴이겠지만~캬캬~)
지금에 나는 낮게 날지만 사물을 더 가깝게 볼수 있어서 .. 좋을꺼 같다구 생각했었는데..
훗~~
하여간 오늘에 그 당당햇떤 그 쉐이(달)~,날 욜라게 무시하면서 위에서 꼬라밧떤. 그쉐이(달)
그 달이 앞으로 제 삶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슴다만,그 달에 모습을 잊을수가 없을꺼 같군요..
...
그럼 날추운데 다덜 몸조심하시거영..
시간있으시면 그 달에 모습을 같이 한번 상상해 보실라영..??
냐하하하~
미운오리새끼 토니..
번역문보기
날 무시하면서 꼬라보던 달이란녀석.
날씨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섯시 삼십분경인가~ 핵교에서 나와 역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둥그런 보름달같이 둥그런..달이 산언저리에 반쯤 그모습을 드러냇슴다..
아니...저한테는 이렇게 보엿슴다.
산 에다가 어깨를 올리고 잇는 모습이..너무나도 당당햇쥐여.
잔철을 타고 집에 오고있는도중에 또 한번 아까 그 시퍼롷게 너무밝은 그달이
시내 한복판에 딱~~자리잡고 잇는 모습이 보였슴다.
왜 그 모습이 나에게 비취엿을때 왜 그렇게 당당한 모습이엿을까여..?
마치 모두들 비웃고 잇는거 처럼 보엿습니다
모두 켜져있는 네온불빛~~자동차.. 나이트 불도 많았지만..
그 불빛들 위에 있는 그 넘의 달은..음..너무나도 멋지고 당당하거....
세상에 모든 빛이 없으면..내가 모든걸 다 밝혀주겟다~!
그런식으로 저한테 대답하고 있었더군요.
전 다시한번 그 달한테 묻고 싶습니다.
야...띱떼야~~ 왜 이리.. 당당한거여..기분나쁘게..?.이렇게요..하지만
(속마음으론..니가 절라게 부롭다...라고 이렇게도 말하고 싶더군요)
오늘밤엔~ 그때 그 저녁므렵의 그 달을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서..모든..만물들 중에서 니가 왜 이리 특별하게 보이냐고 묻고싶슴다.
그럼 아마 그 쉐이는 이러겟쥐여..
너도 위에서..사물을 절라~꼬라보라거~~훗~~...( 켜켜~먼소린쥐~~^^*)
...
애전에..나 벌거벗고.. 옆집 가시나하거 소꿉놀이 할때..옆에서 지나가는
행인 아찌 이런소리를 한거 같은데..
멀리나는 새가 높게 본다는 소리..(실제로 그런소리한건 딴샴이겠지만~캬캬~)
지금에 나는 낮게 날지만 사물을 더 가깝게 볼수 있어서 .. 좋을꺼 같다구 생각했었는데..
훗~~
하여간 오늘에 그 당당햇떤 그 쉐이(달)~,날 욜라게 무시하면서 위에서 꼬라밧떤. 그쉐이(달)
그 달이 앞으로 제 삶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슴다만,그 달에 모습을 잊을수가 없을꺼 같군요..
...
그럼 날추운데 다덜 몸조심하시거영..
시간있으시면 그 달에 모습을 같이 한번 상상해 보실라영..??
냐하하하~
미운오리새끼 토니..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