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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관련하여 최근 중국의 처사를 말없이 지켜보고 있는 다수의 한국인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왕이 외교장관의 무례함과 중국언론들의 안하무인의 논리를 보고 global standard에 맞지 않는 교양 수준을 보았다.
그리고 일련의 보복적 행태를 보면서 너무 뒤떨어진 의식수준에 아연해 하고 있다.
중국이 통일 되었을 때 한국에 대한 압력은 고대로부터 있어왔다.
360년 간의 분열을 통일한 나라가 "수" 다.
고구려 침략으로 망했다.
호왈 113만 대군이 거의 전멸한 전쟁으로 수는 2대에 망했다.
당도 조심스럽게 처신했으나 신라까지 차지하려다가 전쟁에 패해 철수했다.
지금 공산당의 기세는 높지만, 긴 역사에서 볼 때 잠깐인 것이다.
구한말 하사관 정도의 계급으로 조선에서 위세와 행패를 부린 위안스카이의 예를 떠올린다.
종주국의 위세를 드러내는 고압적인 행동으로 10여년간 조선에서 군림했다.
그때는 조선 스스로 외세를 불려들었다.
임오군란의 혜결책으로 민비가 불러들이고, 동학민란이 일어났을 때 또 한번 불러들여와 사단을 스스로 만들었다.
청일전쟁으로 조선에서 철수함으로써 독립국의 위상을 일시 찾았다.
지금은 그때와 경우가 다르다.
어느나라도 이웃나라에 대해 내정간섭할 권리는 없다.
사드(thaad)는 자구책의 일환으로 한미방위조약에 의해 설치하는 것이고, 단지 부지만 빌려주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간섭하는 것은 길게 보면 한국국민을 등돌리는 것이다.
스스로 중국해체의 수순으로 가는 행위다.
한국국민의 분노가 높아져 핵개발이 당연시 되고 일본과 대만 까지 핵을 가지는 것이 당연시 되면서, 중국공산정권을 인류공공의 적으로 규정하고 해체시키려 할 때 중국은 맥없이 무너지는 것이다.
스스로 해체의 명분을 제공하는 중국수뇌부의 머리도 단세포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핵개발에 비하면, 사드는 1천분의 일도 안되는 사소한 사안에 불과하다.
더이상 한국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말없는 다수의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