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결혼까지...
조회수 : 630
세분류: 자유주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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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8849
4,566
이거엽...5편이거던요..
4푠은엽...쩝.... 실은 저두 못봤슴닷..
근뎅 4편은 별 내용 없지 싶어요..
그냥.. 두 주인공이 서루 전화루 만나기루 했었나보네엽.^^;
켁스..... 그럼 잼나게 읽으세엽,,
======================================================================
#5 첫 대면 (1)
그녀석:야~나 2시 30분차 타고 가거든
민희:맞나..버스타고 오나?
그녀석:어..기차는 매진이 되서...
민희:글나?여하튼..즐거운 여행 되랏.--;
그녀석:--+내가 놀러가는거냐?자수하러 경찰서들가는
기분이닷
여하튼 얼떨결에 녀석이 부산엘 오게 됐으니..
일년동안 폰질만 해대던 녀석의 얼굴을 드디어 볼수있게
된터..
나름대로 뻔뻔함의 대가라 자부했던 나였지만
아침부터 뛰는 심장은 심히 나의 식욕까지 억제시켰다.
--;
혼자마중가기 뻘쭘쓰러 친구녀석 한명 불렀다.
민희:야..오늘 서울에서 내 아는아가 오는데 니도 가
치 마중가자
친구:아는아 눈데?
민희:어..있다..그런아가
친구:남자가?
민희:어.
친구:금마 잘생깃나?
민희:고마 치와뿌라~
친구:가쓰나 성깔하고는..아랏다..가치 가주께.밥사도
민희:-_-;
여하튼 대낮부터 친구랑 만화방과 티티엘존과
여기저기 길거리음식점을 전전하며 8시까지 버텼다.--;
드뎌 녀석이 도착할시간이 되었다.
민희:터미널 도착했나?
그녀석:어..이제 내려..
민희:맞나...버스 한대 들어오는거 보인닷
그녀석:헉...
민희:우히히...
그녀석:야~어떻게 알아보지??
민희:그냥 서로보고 쫄아버릴만한 인물 찾으면 안되것나
?
그녀석:그..그래.. -_-;
드디어 사람들이 내리고..
난 매표원이라도된냥 출구를 막아서서
사람들의 얼굴을 하나하나씩 훑어보기 시작했다.
근데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도록 녀석같은 사람은 나타나
질 않았다
민희:야..니 어데있노?
그녀석:야..넌 어디있는거야~~?
민희:낸 입구에 버티고 서있지.
그녀석:야..나 여기 주유소 같은데 서있는데..
민희:꼭 있어도 니같은데 있네..
그녀석:우...
민희:있어봐라...내 글로 가께
녀석이 말한장소로 가니..
담배를 꼬라문 녀석의 씰루엣이 눈에 들어왔다.
외쳤다.
민희:머쓰마야~니가~~?
그녀석:허허허허~~~
민희:쓰발~양아취야~~니 머잘났다고 길담하고 자빠짓노
?
그녀석:너 민희 마저??
민희:보면 몰르나.빨리 안뛰오고 머하노?
쭈그리고 앉아있던 녀석의 씰루엣이 펴지면서 엄청난 키
의녀석이
나에게로 다가왔다.-_-
민희:머씨마..키 존나 크네..-_-;;
그녀석:넌 존만하다
민희:니가 죽을라고 환장했나--+
그녀석:야..실제로 들으니까 더 쌀벌허다~
민희:소심하기능..*--*
처음대한 녀석은..
사진과는 좀 달랐다.
일단 생각했던것 보단 키가 훨씬 컸고 없는줄만 알았던
쌍꺼풀이
웃을때만 보이는게 녀석도 한 바람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_-;
그리고 생각했던것보단 인상이 장난 이였다.--
한개도 안쫄았다.우훼훼~
녀석은 그때 내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머리카락이 존나 까만데다가 눈만 똥그래가지구..
너가 나 흘겨볼때마다 존나 쫀거 아냐?] -_-;;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와 녀석을 인사시키고
부산대앞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탔다.
부대앞에 도착하여 앞좌석에 앉은 녀석이 본의아니게 택
시비를 내게됐다.
그래그래..미리 계획된 일이닷 -_-;;;;;;;
택시비를 낼때 녀석이 택시아저씨에게 한 말땜에
친구와 난 쪽팔림에 녀석을 외면하고 집에 올뻔했다.
녀석왈:아저씨~이거 서울에서 물건너온 돈이에욧~~~
*^^*
택시아저씨:허엄...-_-;;;
민희:니 배 안고프나?밥 물래?
녀석:별루..안고파..
친구:술마시러 갈래??
녀석:그러지 머..
민희:씨..--+
녀석:아..너 술 잘 못먹쥐..
친구:와....니 민희 술 잘 못마시는것도 다아나?--+
민희.그녀석:-_-;;;;
친구:그라믄..술도 먹고 민희니도 즐길수있는...
민희:어데?
친구:나이트나 갈까?
민희.그녀석:허억...-_-;
민희:지끔 예약시간 지나서 비싸다
그녀석:나이트는..--;;;;;
친구:그라믄 락까페라도 가자
민희:그랄까? 이자식..넌 어때?
그녀석:내가 힘이 있냐...가자...-.ㅜ
친구.민희:우훼훼훼훼훼훼~~~~~~
그렇게 서로 많은 얘길 나누기도 전에 우린
온몸으로 대화할수 잇는 락까페로 향했다. -_-;;;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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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결혼까지...
이거엽...5편이거던요..
4푠은엽...쩝.... 실은 저두 못봤슴닷..
근뎅 4편은 별 내용 없지 싶어요..
그냥.. 두 주인공이 서루 전화루 만나기루 했었나보네엽.^^;
켁스..... 그럼 잼나게 읽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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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첫 대면 (1)
그녀석:야~나 2시 30분차 타고 가거든
민희:맞나..버스타고 오나?
그녀석:어..기차는 매진이 되서...
민희:글나?여하튼..즐거운 여행 되랏.--;
그녀석:--+내가 놀러가는거냐?자수하러 경찰서들가는
기분이닷
여하튼 얼떨결에 녀석이 부산엘 오게 됐으니..
일년동안 폰질만 해대던 녀석의 얼굴을 드디어 볼수있게
된터..
나름대로 뻔뻔함의 대가라 자부했던 나였지만
아침부터 뛰는 심장은 심히 나의 식욕까지 억제시켰다.
--;
혼자마중가기 뻘쭘쓰러 친구녀석 한명 불렀다.
민희:야..오늘 서울에서 내 아는아가 오는데 니도 가
치 마중가자
친구:아는아 눈데?
민희:어..있다..그런아가
친구:남자가?
민희:어.
친구:금마 잘생깃나?
민희:고마 치와뿌라~
친구:가쓰나 성깔하고는..아랏다..가치 가주께.밥사도
민희:-_-;
여하튼 대낮부터 친구랑 만화방과 티티엘존과
여기저기 길거리음식점을 전전하며 8시까지 버텼다.--;
드뎌 녀석이 도착할시간이 되었다.
민희:터미널 도착했나?
그녀석:어..이제 내려..
민희:맞나...버스 한대 들어오는거 보인닷
그녀석:헉...
민희:우히히...
그녀석:야~어떻게 알아보지??
민희:그냥 서로보고 쫄아버릴만한 인물 찾으면 안되것나
?
그녀석:그..그래.. -_-;
드디어 사람들이 내리고..
난 매표원이라도된냥 출구를 막아서서
사람들의 얼굴을 하나하나씩 훑어보기 시작했다.
근데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도록 녀석같은 사람은 나타나
질 않았다
민희:야..니 어데있노?
그녀석:야..넌 어디있는거야~~?
민희:낸 입구에 버티고 서있지.
그녀석:야..나 여기 주유소 같은데 서있는데..
민희:꼭 있어도 니같은데 있네..
그녀석:우...
민희:있어봐라...내 글로 가께
녀석이 말한장소로 가니..
담배를 꼬라문 녀석의 씰루엣이 눈에 들어왔다.
외쳤다.
민희:머쓰마야~니가~~?
그녀석:허허허허~~~
민희:쓰발~양아취야~~니 머잘났다고 길담하고 자빠짓노
?
그녀석:너 민희 마저??
민희:보면 몰르나.빨리 안뛰오고 머하노?
쭈그리고 앉아있던 녀석의 씰루엣이 펴지면서 엄청난 키
의녀석이
나에게로 다가왔다.-_-
민희:머씨마..키 존나 크네..-_-;;
그녀석:넌 존만하다
민희:니가 죽을라고 환장했나--+
그녀석:야..실제로 들으니까 더 쌀벌허다~
민희:소심하기능..*--*
처음대한 녀석은..
사진과는 좀 달랐다.
일단 생각했던것 보단 키가 훨씬 컸고 없는줄만 알았던
쌍꺼풀이
웃을때만 보이는게 녀석도 한 바람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_-;
그리고 생각했던것보단 인상이 장난 이였다.--
한개도 안쫄았다.우훼훼~
녀석은 그때 내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머리카락이 존나 까만데다가 눈만 똥그래가지구..
너가 나 흘겨볼때마다 존나 쫀거 아냐?] -_-;;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와 녀석을 인사시키고
부산대앞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탔다.
부대앞에 도착하여 앞좌석에 앉은 녀석이 본의아니게 택
시비를 내게됐다.
그래그래..미리 계획된 일이닷 -_-;;;;;;;
택시비를 낼때 녀석이 택시아저씨에게 한 말땜에
친구와 난 쪽팔림에 녀석을 외면하고 집에 올뻔했다.
녀석왈:아저씨~이거 서울에서 물건너온 돈이에욧~~~
*^^*
택시아저씨:허엄...-_-;;;
민희:니 배 안고프나?밥 물래?
녀석:별루..안고파..
친구:술마시러 갈래??
녀석:그러지 머..
민희:씨..--+
녀석:아..너 술 잘 못먹쥐..
친구:와....니 민희 술 잘 못마시는것도 다아나?--+
민희.그녀석:-_-;;;;
친구:그라믄..술도 먹고 민희니도 즐길수있는...
민희:어데?
친구:나이트나 갈까?
민희.그녀석:허억...-_-;
민희:지끔 예약시간 지나서 비싸다
그녀석:나이트는..--;;;;;
친구:그라믄 락까페라도 가자
민희:그랄까? 이자식..넌 어때?
그녀석:내가 힘이 있냐...가자...-.ㅜ
친구.민희:우훼훼훼훼훼훼~~~~~~
그렇게 서로 많은 얘길 나누기도 전에 우린
온몸으로 대화할수 잇는 락까페로 향했다. -_-;;;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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