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제에서..
조회수 : 90
세분류: 자유주제
KO
0
Hanaa12
7,111
작년 7월쯤 단순히 일본인과의 펜팔을 목적으로 가입했다.
로간 접속자에 누가 있는지... 자유대화방엔 어떤 사람들이 글을 올리는지
각지역 사랑방은 왜 있는지...전혀..관심조차 없었다.
가끔씩 들어가본 대화방은 아는 사람이 전혀없다는 이유로
방제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끝내 한 번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일본인과 펜팔을 하면서 케제는 더 이상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어쩌다 한번 오프라인 모임에 관심을 갖고 심심해서 들엉와 보는 정도...
그렇게 이곳은 내 관심에서 내 생활에서 언제 가입을 했냐는 듯..
멀어져 갔다.
12월 행사 진행요원 모집이 있었다.
다행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기회를 잡았고... 지금도 이 기회를 감사하고 있다.
이 기회를 통해 난 케제에서 적지 않은 사람을 만났고
이곳은 내가 꼭 한번씩 들려야만 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물론 어쩌면 일시적일 수도 있을것이다. 뭐든 영원한건 없으니까..
그래도 난 내가 이곳에서 인사쪽지를 보내고, 나에게 쪽지를 보내주는 이들이 있어 아주 작게나마 따뜻함을 느낀다.
그리고 아주 아주 오래동안 이 온기를 느낄 수 있음 좋겠다.
오늘은 2월의 첫 일요일이다.
올해 2001년은 이곳에서 많은 모임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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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제에서..
작년 7월쯤 단순히 일본인과의 펜팔을 목적으로 가입했다.
로간 접속자에 누가 있는지... 자유대화방엔 어떤 사람들이 글을 올리는지
각지역 사랑방은 왜 있는지...전혀..관심조차 없었다.
가끔씩 들어가본 대화방은 아는 사람이 전혀없다는 이유로
방제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끝내 한 번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일본인과 펜팔을 하면서 케제는 더 이상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어쩌다 한번 오프라인 모임에 관심을 갖고 심심해서 들엉와 보는 정도...
그렇게 이곳은 내 관심에서 내 생활에서 언제 가입을 했냐는 듯..
멀어져 갔다.
12월 행사 진행요원 모집이 있었다.
다행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기회를 잡았고... 지금도 이 기회를 감사하고 있다.
이 기회를 통해 난 케제에서 적지 않은 사람을 만났고
이곳은 내가 꼭 한번씩 들려야만 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물론 어쩌면 일시적일 수도 있을것이다. 뭐든 영원한건 없으니까..
그래도 난 내가 이곳에서 인사쪽지를 보내고, 나에게 쪽지를 보내주는 이들이 있어 아주 작게나마 따뜻함을 느낀다.
그리고 아주 아주 오래동안 이 온기를 느낄 수 있음 좋겠다.
오늘은 2월의 첫 일요일이다.
올해 2001년은 이곳에서 많은 모임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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