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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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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 psman 4,864
만날 수 없는 누군가를 생각해 내는 것은, 이런 날의, 이런 황혼의, 이런 순간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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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夕焼け」

会えない誰かを思い出すのは、 こんな日の、こんな夕暮れの、こんな瞬間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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