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차세대 戰車 ‘흑표’
기사입력 2009-07-24 03:00

기동시험서 동력장치 고장… 양산계획 차질 우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전차 흑표(K-2·사진)가 본격 양산을 앞두고 시험가동 중 고장이 나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흑표를 개발한 현대로템 등은 아직까지 정확한 고장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최근 국내 기술로 개발해 테스트 중인 파워팩(Power Pack·엔진 및 변속기)에 이상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3일 “이달 초 실시된 흑표 시험과정에서 전차가 멈춰선 것으로 안다”며 “아직 정확한 고장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상태로 27일경 사고 발생에 대해 상부에 보고하고 본격적으로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인 규명을 더 해봐야겠지만 흑표의 핵심기술인 파워팩이 문제인 것 같다”며 “그동안 파워팩의 변속기 부분이 문제를 일으켜 왔다”고 덧붙였다.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7240116&top20=1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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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해명○ 동아일보(7.24, 2면)에서 보도된 “멈춰선 차세대 전차 ‘흑표’” 제하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 K-2전차는 전차에 들어가는 파워팩(엔진 및 변속기)을 국내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파워팩을 전차에 결합하여 시험평가 중에 있습니다. K-2전차의 파워팩에 대한 시험평가 과정에서 지난 7월초 일부 보완요소가 식별되었으나, 현재는 원인분석 및 보완이 완료(7.16일)되어 정상적인 시험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러한 보완사항은 시험평가 중에 가끔 발생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2010년 초에 시험평가 완료되어 계획대로 양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http://dapa.korea.kr/gonews/branch.do?act=detailView&type=news&dataId=155360748§ionId=e_sec_1
빠르군요, 방위산업청w
소문으로는 방수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실시되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