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군사협정 추진
천안함 사태 이후 동북아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사실상 군사협정을 체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ㆍ미 간 군사공조가 확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ㆍ일 간에도 군사공조가 이뤄지게 됨에 따라 북한의 도발적 준동을 견제하고 유사시 동북아 안보를 유지하는 데 적잖은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인 한ㆍ일 정상회담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양국 군대의 물품서비스 제공협정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물품서비스 제공협정은 한국군과 자위대가 국제구호활동과 유엔평화유지활동(PKO), 공동훈련 등에서 식료품과 연료, 장비 등의 부품 제공과 숙박, 수송, 정비, 의료 등에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도통신은 "자위대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대해 한국에서 일부 반발도 예상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수용할 경우 동북아 안전유지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토야마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전화회담을 갖고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를 통한 제재 조치 등 양국이 공동 보조를 취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매일경제] 2010년 05월 28일(금)

일본이 미국에 이어
한국에 군사 물품 조공을 애원하고 있군요...^ ^
국제사회와 동북아에서 영향력이 전무한 약소국의 이미지를 한국에 군수품을 조공하여 만회하고자 하는 얄팍한 속셈이군요...^ ^
노예국은 노예국으로서의 각자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분수를 망각하고...
감히 한국군에 조공하려고 애원하는 과대망상에 대해 반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