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의 F-15K, KF-16 등 전투기 6대,
해군의 2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율곡이이함" 출동
공군의 F-15K, KF-16 등 전투기 4대는 발사 3시간전부터 공중초계활동에 나선다.
전투기들의 임무는 나로우주센터 인근 상공에 접근할지 모르는 민간.군용기를 차단하는 것.

공군
특히 F-15K전투기는 표적획득장비(TIGER-EYEs Targeting Pod)를 이용해 나로호 발사 10초 전부터 발사 후 70초까지 나로호의 발사궤적(상공2km~12km)을 촬영한다.
나로우주센터에 제공될 이 영상은 나로호 개발 데이터 분석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해군
세종대왕함이 림팩(RIMPAC)훈련에 참가중인 관계로 2번째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을 배치했다.
율곡이이함은 남해상에 배치돼 나로호의 발사순간부터 궤도추적에 들어간다.

우주발사체는 민간위성체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핵이나 재래식 탄두를 탑재하는 것만 다를 뿐 적용되는 발사기술은 동일하다.
실제로 러시아가 제작한 나로호 1단계 로켓은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이용할 수 있어 국제적 통제를 받고 있다.
==============================================================
왜국의 선박.비행기가 나로호 발사 궤도상에 출몰하면 한국의 전투기와 이지스함이 혼내 줍니다...^ ^

H-2 로켓 발사를 연속 실패하고 울부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