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전차 변속기 결함..생산 중단
| 기사입력 2010-09-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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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표 "K21장갑차도 배수펌프에 문제있어"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이한승 기자 = 감사원의 감사결과 육군의 주력전차인 K1의 변속기 결함이 발견돼 지난 2월부터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작년 말 감사원은 K1과 그 개량형인 K1A1 전차의 변속기 결함을 적발해 해결책 마련을 방위사업청에 주문했다.
실전배치된 전차 1천300여 대를 전수조사한 결과 102대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이중 77대는 변속기만 교환하면 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25대는 최종적으로 문제가 돼 정비창으로 보내졌다.
군은 이런 문제를 쉬쉬하다가 군 내부기관을 배제하고 외부 전문기관이 전면적인 검증시험에 들어가자 해당 전차의 생산을 중단했다.
K1 전차 포신 파열 사고에 이어 변속기 결함까지 드러남에 따라 무기체계에 대한 군 내부의 감시기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1 전차는 지난달 6일 실사격 훈련 중 포신이 파열되는 사고를 포함해 1985년 이후 9회의 포신 파열 사고를 냈다.
한편, 국회 국방위 서종표(민주당) 의원이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21 보병전투장갑차 역시 2007년 2월 배수펌프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K21 장갑차에 대한 운영시험평가 수행 보고서를 보면 접촉 불량에 따른 배수펌프의 문제를 비롯한 모두 485건의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적시돼 있다.
군은 이런 결함에도 K21 장갑차에 대해 전투용 적합 판정을 내렸고 평가 담당자들은 포상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 의원은 "군 당국은 여러가지 문제가 발견됐는데도 이를 보완하지 않고 `전투용 적합" 판정을 내린 장본인들을 엄중하게 문책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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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전차 부품 섞어쓰다 훈련중 화재<세계일보>입력 2010.09.07
지난달 6일 발생한 육군의 K1 전차 포신 파열 사고에 앞서 K1 전차 한 대가 부품 섞어 쓰기 관행으로 인해 훈련 도중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6월18일 전남 장성군 육군기계화학교에서 조종교육을 하던 K1 전차의 엔진 부위에 기름이 새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육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 연료순환부품 중 ‘커플링’으로 불리는 2개의 엔진연결이음새에 규격이 다른 국내 및 외국 제품을 사용했다가 기름이 밖으로 유출돼 불이 났다”면서 “화재는 바로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화재사고 이후에는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국내산과 외국산 부품 섞어 쓰기를 금지했다”고 덧붙였다.
박병진 기자
얼마전 포탄 결함으로 전차 포신이 망가졌다는 것은 거짓...진실은 한국 주력 전차의 변속기 결함과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20세기형 6.25때 미국으로 부터 양도받은 전차의 부품을 한국 신형전차의 부품으로 수리해오던 관행으로 전차에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것이 진실입니다....사실 전차에 사용하는 포탄정도는 아프리카나 동남아 같은 후진국에서도 라이센스생산을 할 정도로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한국에서 생산된 포탄으로 전차 포신이 망가진 것도 큰 문제이지만 이정도의 기술수준은 한국에서도 가능한 기술로 실제는 하이테크의 기술은 전차의 엔진과 변속기로 문제가 발생된 것으로 판명됩니다~~~~
일본인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은 의견이 있다면 들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