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 접안시설 설치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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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300t급 차기호위함(FFX)을 울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정부가 울릉도는 물론 독도까지 대한민국의 군이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보인 것으로 풀이돼 주목된다. 울릉도에 차기호위함이 배치되면 유사시에 독도를 포함한 이 일대의 군사 작전능력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9일 “울릉도의 항만 확장공사가 끝나면 울릉도를 모항으로 하는 FFX를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 역시 언제든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울릉도를 모항으로 하는 호위함 배치 필요성이 상당히 높은 상태”라며 정부의 울릉도 FFX 배치 검토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FFX는 2012년 1번함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20여척이 해군에 인도된다. 군 당국은 이미 지난 2005년 FFX 건조 계획을 세울 당시부터 울릉도를 모항으로 해 독도를 비롯한 동해상을 감시하는 초계함과 기동전단을 보호하는 호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역시 울릉도 사동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지정해 5000t급 함정이 정박할 수 있는 규모로 부두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해군 관계자는 “차기호위함이 사동항을 작전을 위한 전진항만으로 이용하게 되는 것”이라며 “전진 배치보다는 거점 활용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41901030127182002&w=nv
방어하기 어려운 울릉도, 독도보다는 차라리 부산에 배치해라.
독도 점령당하면 대마도와 교환해버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