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이 6일부터 서해에서 미국 핵추진 잠수함이 참가하는 대잠수함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대잠훈련에는 로스앤젤레스(LA)급 핵추진 잠수함인 브리머톤(6천900t)과 이지스 구축함 2척, 대잠초계기(P-3C) 등의 미군 전력이 참가했다. 대잠훈련이 끝날 무렵에는 동해와 남해 일대에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9만7천t급)가 참가하는 항모타격훈련이 시작될 전망이다.

사진은 LA급 핵추진 잠수함 브리머톤이 지난 4월 16일 괌 아프라항 기지에서 정비를 위해 계류 중인 모습. 20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