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제2함대사령부가 있는 평택항에는 Arleigh Burke급
이지스 구축함인 USS Curtis Wilbur(DDG-54)과 USS Lassen(DDG-82)이 입항한데 이어,
목포항에는 Ticonderega급 이지스 순양함인 USS Lake Erie(CG-70)이, 제1함대사령부가 있는
동해항에는 Arleigh Burke급 이지스 구축함인 USS Howard이 입항했다.
이들 함정 외에도 지난 3일 Los Angeles급 공격용 원자력잠수함인 USS Columbus(SSN-762)도
진해에 입항한 바 있으며, 이들 전력은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독수리 연습에서
우리 해군과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일은 싱가포르의 엔듀런스급 LST 208함선도 부산항에 입항하며
미 해병대 7500명,해군 2000명을 합쳐 1만명,한국해병대 3500명과 해군 1000명,
호주 육군 130명도 훈련에 참가해 2만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훈련이 될 전망이다.
쌍용훈련은 한미 양국군의 교류 강화를 위한 연합상륙훈련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군도 이지스함 3척과 신형 호위함(FFG),KDX1,2
구축함등 전투함 8척 투입하는 한편 한,미 양국에서 총12척의 상륙함이
동원된다.
한국측 투입함선
인천함(FFG)

세종대왕함 KDX3
KDX2 이순신급 구축함
KDX1 광개토 대왕급 구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