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대란 한국보다 일본이 더 심각.. 헤럴드생생뉴스 경제 2012.02.04
2012년 2월
우리나라 전기요금이 미국과 일본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1’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택용 전기요금은 킬로와트(kWh)당 7.7센트로 미국 보다 1.5배, 일본에 비해 3배 가량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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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일본의 원자로가 대부분 멈춰 서면서 전기 요금이 덩달아 올라가 일본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원자로 54기 중 49기가 사고나 정기검사 등을 이유로 멈춰 섰고, 5기만이 운전 중이다.
이대로 원자로가 모두 멈춰 서면 간사이(關西)전력이 담당하는 오사카(大阪) 등지는 전력 공급량이 여름 최대수요량보다 25% 부족할 전망이다. 일본 전국적으로는 평균 7%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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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일본 매체에 따르면 마스다 히로야(增田寬也) 전 총무상이 위원장을 맡은
일본창성(創成.처음으로 이룬다는 의미)회의는
일본과 아시아, 호주 등을 송전망으로 연결하자는 내용의
"아시아·태평양 전력망 구상"을 일본 정부에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