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죠 공식사과 “사인논란 충격, 한국모욕 의도 없었다” 해명
오다기리죠 공식사과 “사인논란 깊이 반성했다”
오다기리죠가 최근 한국에서 불거진 자신의 사인논란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다기리죠는 12월 13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언론시사회에서 "한국에서 최근 내 사인으로 인해 논란이 됐던 것을 알고있다"며 "나 역시 그렇게 보도된데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다기리죠는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내한했을 당시 부산의 한 식당 주인이 요청한 사인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일본 여가수 코다쿠미의 이름을 적었다. 이 같은 사실이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던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다기리죠가 한국을 우롱한 것이 아니냐고 격분, 오다기리죠를 맹 비난했다.
오다기리죠는 “한국을 모욕하려 했던 것이 절대 아니다. 악의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며 "일본에서도 어떤 분이 사인을 해달라고 하면 그림을 그린 적도 있고 그 때 떠오르는 말을 적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해가 있었다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나도 그 소식을 듣고 깊이 반성하게 됐다. 죄송하다”고 거듭 공식 사과했다.

구제불능의 코미디 민족wwwwww
대만 방송, 일왕 패러디 논란…日 "강력 항의 필요"

[Dispatch=배병철기자] 대만 방송국 "중천전시(CtiTV)"에서 일본왕과 지진 피해자를 패러디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물의를 빚고 있다.
과거에도 한국과 북한, 중국 등을 패러디해 논란이 됐던 오락 프로그램 "전민최대당"은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일본왕이 도쿄 임시 대피소에 있는 피해자를 방문한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일본왕 내외의 모습은 코믹하게 표현했다.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분간하기 힘든 눈매나 독특한 말투, 행동까지 생생하게 묘사했다.
하지만 이 대만 방송은 일본에서 큰 원성을 사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항의 메일이나 시위를 통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 "해당 방송사로부터 사과를 받아야한다" 등의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중천전시" 관계자는 "하나의 코메디 프로그램일 뿐"이라며 "일본을 바보 취급하려는 목적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런 주제에 부탄 왕을 모욕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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