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처럼 파산하는 일본기업 w
반도체 대기업, 엘피다 메모리 경영파탄, 부채 총액 약 4800억엔
경영 재건중이던 반도체 대기업, 엘피다 메모리는 27일, 회사갱생법(법정관리)을 신청할 방침을 굳혔다.
27일에 도쿄 지방 법원에 신청한다. 지난해 말부터 부채 총액은 약 4800억엔.
이 회사는 반도체 메모리 「DRAM」의 전문 제조 업체로, NEC와 히타치 제작소의 DRAM 사업 부문과 통합하여,
2000년에 현재 회사의 형태가 되었다. 또한 미츠비시 전기의 같은 부문과도 제휴하여, 일본의 DRAM 제조를 대표하는 업체가 되었다.
그러나 해외기업과의 경쟁이나 상품 가격의 하락, 한층 더하여 엔고로 실적이 악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나 대만 업체와의 자본 제휴를 추진하며 생존을 모색했지만,
협상이 지지부진하여, 재건은 포기했다고 한다.
앨피다는 09년에 개정 산업 활력 재생법의 인증을 받아 일본 정책 투자 은행이 300억엔을 증자, 주거래은행에서 1100억엔을 출자 받았다.
그러나 자금융통이 악화되어, 4월초 기한내에 이러한 회사채 상환이나 융자반환은 어려울거라고 전망되고 있었다.
소스:산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