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돼 3시간 40분가량 펼쳐진 ‘장근석 2011 더 크리 쇼 인 도쿄돔-더 비기닝-’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4만5000여 여성팬들을 열광시켰다. 공연시간 내내 팬들은 야광 도깨비뿔을 머리에 쓰고 부채 모양의 봉을 흔들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장근석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도 성공적인 공연을 이끄는데 크게 기여했다. 공연제작비 48억원이 투입된 무대는 은마차와 20m짜리 크레인 2대, 열기구 등의 동원으로 세트 자체가 웅장하고 화려했다. 공연은 장근석이 상상하는 ‘프린스 성’구조대로 침실, 주방, 클럽, 여행, 친구 등 5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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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단독 라이브는, 1만명이 최고인것 같다 by 왜구 kagerou
5만명 수용의 도쿄 돔 by 왜구 ざんく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