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주민들은 지리적 정서적으로 열도보다 한국에 가깝다.
대마도 주민들 스스로 우리는 열도 국민이 아니라 대한민국 부산시 대마도洞 주민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2005년에 대마도知事가 한국 귀속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공언한 내용이 한국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대마도知事와 주민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열도 정부와 국민이 대마도 경제적 발전을 위해 지원한 건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한국 관광객 때문에 대마도는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역사적 지리적 정서적으로 친밀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귀속되길 희망한다."
만약 대마도에 한국 귀속을 위한 주민 투표가 실시되고 한국 영토가 되는 걸 결정한다면 캐나다 퀘벡처럼 시민의 의견에 맡기고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군대를 보내 투표를 저지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