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原電 사고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전한 곳에서 자랐으면 좋겠다"
지난해 原電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지역의 주민이 전라북도 長水를 방문, 집단 이주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道와 長水郡은 5일 "후쿠시마 지역의 교회 목사 A씨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함께 지난달 초 長水郡廳을 방문해 집단 이주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밝혔다.
道와 郡에 따르면 이 목사는 長水를 방문하고 귀국, 지역민 40여명과 이주 문제를 협의한 뒤 長水郡에 이주 여부를 전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