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 & IMAGING 2010") -- <Visual News> 29년 전통의 광학 전문기업 캐리마(대표 이병극, www.carima.co.kr)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0)"에서 신개념 첨단 쾌속 광조형기 "마스터(Master) 2015"를 선보였다.
마스터 2015는 각종 3D 모델링 데이터를 STL파일로 변환 후 슬라이싱을 거친다. 이후 캐리마가 자체 개발한 액상수지(Resin)를 특수 시트 위에 자동 적층시켜 슬라이싱된 영상 데이터로 원하는 실물 모형으로 제작하는 3D 프린터기기다. 레이져가 아닌 광학 적층 DLP경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3D 프린터는 설계된 제품의 오차 범위를 최대한으로 축소해 부드러운 곡면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 기술을 필두로 데이터를 원하는 시제품으로 조형 가능한 캐리마의 29년 노하우의 기술력이 집결된 제품이다.
조형물 제작속도는 시간당 18-70mm 적층되며, 속도는 조형물에 따라 다르다. 자체 개발한 1/3 가격의 합성수지를 이용해 기기 유지비의 부담을 줄였으며 전자제품, 건축 모형, 캐릭터제품, 의료제품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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