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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버려지는 원전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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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피폭량 맞추려…쓰고 버려지는 원전 노동자들

한겨레|입력2012.03.06 19:50

기사 내용

[한겨레]후쿠시마 끝나지 않은 재앙


방사능은 현재진행형

일당 14만원…일정량 이상 피폭땐 작업장 "바꿔치기"

하루 3000명 필요…완전 수습까지 10년 이상 걸릴듯


"익숙해지나 싶다가도 측정기에서 울리는 경고음을 들으면 다시 무서워져요."

지난 2일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만난 한 30대 원전 노동자는 이렇게 입을 열었다. 그는 시내 호텔에 묵으며 회사가 제공하는 버스로 제1원전까지 출퇴근하면서 잔해 제거 작업에 참가하고 있다. 그가 원전에서 일을 시작한 것은 두달 전부터였다. 누가 봐도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지만, 그가 받는 일당은 1만엔(약 14만원)으로 그리 많지 않다. 그는 "3·11 대지진으로 미야기현에 있던 회사가 문을 닫았다"며 "일자리를 구할 곳이 원전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가족은 그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하는 줄을 아직 모른다.

원전 노동자 문제 전문가인 와타나베 히로유키 이와키 시의원(일본공산당)의 소개로 <한겨레>와 전화 인터뷰에 응한 다른 원전 노동자는 "이곳저곳 떠돌며 원전에서만 벌써 10년째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원전사고 피난구역인 오쿠마마치에서 태어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자연스레 원전 노동자가 됐다. 그런 그도 방사능은 무섭다고 말한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방사선량이 시간당 수백밀리시버트에 이르는 곳도 있습니다. 일하겠다고 왔다가 현장에 접근을 못하고 겁나서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30대인데 몇달만에 머리가 하얗게 센 사람도 있지요."

원전 베테랑인 그가 받는 일당도 1만엔이다. 원전 사고 전에 받던 액수와 똑같다. 도쿄전력이 책정하고 있는 노동자 일당은 5만엔이 넘지만, 많게는 5~6단계의 하청·재하청을 거치면서 6500~1만2000엔까지 떨어진다. 원전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80% 이상이 하청업체나 파견 전문업체에 속한 비정규직이다. 이런 비율은 3·11 이전 가동때나 사고 이후에나 별 다르지 않다. 그는 "원전사고 초기 몇달간 인력이 부족할 때는 하루 2만엔씩을 위험수당을 받았지만, 지금은 위험수당을 받는 노동자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부터 약 4개월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일한 그는 지금은 제2원전으로 옮겨 일한다. 피폭량 때문에 불가피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수습과정에서 허용된 최대 피폭량은 250밀리시버트다. 다른 원전에서도 일을 계속하려면 "5년간 100밀리시버트, 1년에 50밀리시버트 이상 피폭"하면 안된다. 와타나베 시의원은 "조사해보니,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누적 피폭량이 20~40밀리시버트인 비숙련 노동자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자를 이렇게 바꿔치기 하는데는 훗날 암 등 질병이 발생해도 책임소재를 가리기 어렵게 하자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선 요즘 전기, 배관, 건축·잔해제거 등 크게 세 분야에서 하루 3000명이 넘게 일한다. 녹아내린 핵연료를 원자로에서 꺼내 사고를 완전 수습하기까지는 앞으로도 십년 이상 걸릴 전망이다. 원전은 그때까지 "잠깐 쓰고 버리는" 저선량 피폭자 수만명을 더 양산하게 돼 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노동자 가운데 사고 수습과정에서 100밀리시버트 이상 피폭한 사람은 지금까지 167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저선량 피폭의 실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노동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얻은 어떤 형태의 정보에 대해서도 기밀을 유지하며, 보도기관으로부터 취재에는 일절 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고용계약서에 서명했다. 어느 것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처지다.

1986년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는 모두 60~80만명이 사고 처리에 동원됐다. 러시아 라잔주에서 사고 초기단계에 동원된 작업원 856명은 피폭량이 평균 203밀리시버트였는데, 그 가운데 6.4%인 55명이 1993년까지 사망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와키/정남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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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いて捨てられる原典労動者たち

制限被爆量合わせようと…書いて捨てられる原典労動者たち

ハンギョレ|入力2012.03.06 19:50

記事内容

[ハンギョレ]福島終わらない災い


放射能は現在進行形

日割り 14万ウォン…一定量以上被爆の時は作業場 ¥"すり替え¥"

一日 3000人必要…完全収拾まで 10年以上かかるように


慣れるようだ測定器で鳴らす警告音を聞けばまた恐ろしくなります.

去る 2日福島県イワキシで会ったおおよそ 30対ウォン前労動者はこんなに口を割った. 彼は市内ホテルに泊って会社が提供するバスで第1原典まで行いながら残骸除去作業に参加している. 彼が原典で仕事を始めたことは2ヶ月前からだった. だれが見ても危ない現場で働くが, 彼のいただく一党は 1万円(約 14万ウォン)であまり多くない. 彼は 3・11 大震災で宮城県にあった会社が門を閉めたと働き口を求める所が原典しかなかったと言った. 家族は彼が福島原典で働く竝びがまだ分からない.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03/06/hani/20120306195016953.jpg

原典労動者問題専門家であるWatanabeHiroyukiイワキ市会議員(日本共産党)の紹介で <ハンギョレ>わ電話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他の原典労動者はあっちこっち流れて原典でばかりもう 10年目働いていると言った. 彼は原典社で避難区域であるOkumaまるでで生まれたし, 高等学校を卒業すると自然に原典労動者になった. そんな彼も放射能は恐ろしいと言う.

Hukushima第1原典では放射善良が時間当りスバックミルリシボトに至る所もあります. 働くと来て行って現場に接近ができなくて怖くて帰る人もいて, 30代なのに数ヶ月ぶりに頭が白く強い人もいますね.

原典ベテランである彼がいただく一党も 1万円だ. 原典買って前に受けた金額とまったく同じだ. 東京全力が策定している労動者一党は 5万円が超えるが, 多くは 5‾6段階の下請・再下請を経りながら 6500‾1万2000円まで落ちる. 原典で働く労動者の 80% 以上が下請業社や派遣専門業者に属した不正規職だ. こんな割合は 3・11 以前稼動時や事故以後にでも別儀ではない. 彼は原典社で初期数ヶ月間人力が不足な時は一日 2万円ずつを危険手当を受けたが, 今は危険手当を受ける労動者がほとんどないと言った.

去年 4月から約 4ヶ月間Hukushima第1原典で働いた彼は今は第2原典に移して働く. 被爆量のため不可避だった. 福島原典社で収拾過程で許容された最大被爆量は 250ミルリシボトだ. 他の原典でも仕事を続こうとすれば ¥"5年間 100ミルリシボト, 1年に 50ミルリシボト以上被爆¥"してはいけない. Watanabe市会議員は調査して見たら, Hukushima第1原典では累積被爆量が 20‾40ミルリシボトである非熟練労動者たちを他の所に移すようにしていると説明した. 労動者をこんなにすり替えするには後日癌など疾病が発生しても責任所在を選り分けにくくしようという計算が敷かれていることに解釈される.

Hukushima第1原典ではこのごろ前期, 配管, 建築・残骸除去など大きく三つの分野で一日 3000人が越えるように働く. ノックアネリン核燃料を原子炉で取り出して事故を完全収まるまでは今後とも十年以上かかる見込みだ. 原典はあの時まで ¥"ちょっと使って捨てる¥" 低善良被爆者数万人をもっと量産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東京全力はHukushima第1原典労動者の中買って収拾過程で 100ミルリシボト以上被爆した人は今まで 167人だ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低善良被爆の実態は正確に知られていない. 労動者たちは作業過程で得たどんな形態の情報に対しても機密を維持して, 報道機関から取材には一切応じないという内容の雇用契約書に署名した. いずれもむやみに言えない立場だ.

1986年のチェルノブイリ原典社で焚く皆 60‾80万名が事故処理に動員された. ロシアラジャン株から買って初期段階に動員された作業員 856人は被爆量が平均 203ミルリシボトだったが, その中 6.4%である 55人が 1993年まで死亡したという記録がある.

イワキ/正南区特派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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