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 번 썼던 것같은데.....
작고 귀여운 여성이 용산역에서 나를 붙들고, 사진을 보여 주면서, 사회 활동을 하는 듯이 이야기를 했던....
약속 시간이 긴박한 상태에서, 카드와 돈 2만원 있었던....
순간적으로 " 이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은 했지만, 정중하게 "카드밖에 없어서 지불을 할 수가 없다."라고 말을 했던...
그냥 돈을 줄 수도 있지만, 무엇인지 잘 몰라서..거기에 여성 1명이었던....조금은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버스에서 인권 움직임으로 모금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3명 정도 몰려 다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