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원전폭발 당시 도쿄전력 사원만 요오드제를 복용한것으로 밝혀져.
3월 3일 아사히 신문에 「전선 본부 그 날인 채」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에는 당시 사건본부인 오프사이트센터의 내부가 3월2일 처음 보도진에 공개되어 촬영된
두장의 사진이 실렸는데 하나는 방사선반의 붉은 삼각기둥의 반표시가 있는 데스크 앞에
황색 트레이 안에 오렌지색의 상자가 찍힌 사진으로 상자위에는 선명하게
"요오드 칼륨" 이라고 적혀있다.
아사히신문 기사에도 사진에 대한 설명으로 "방사선반 책상위에 요오드제가 놓여있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로 하얀 보드판위에 "3호기 폭발"이라는 기록이 남겨진 사진이 같이 공개되었다.
중요한건 사고 당시 , 주민에게는 이 요오드칼륨제가 제공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이 내용을 기록한 일본인 블로거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갑상선 암의 발증은 10 년 전후라고 알고있다.10년정도 지나면 원자력 발전 사고와의 인과관계도
입증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두렵다.특히 젊은 사람들의 장래가 걱정이다.
원자력보안원, 도쿄전력이 연일 기자 회견을 하고 있었지만, 누구하나 요오드제 복용이
도쿄전력에서만 행해졌는지 질문하는 근성 있는 기자는 없었다.
도쿄전력, 보안원, 윗자리사람들 모두 스스로의 보신뿐.
지금은 무엇을 윗사람들이 말해도 믿을 수 없다.
오늘 뉴스에서도, 멜트 다운을 사고로부터 1주일 후에는 분석하고 있었다고 한다.
twitter에서는 곧바로 멜트 다운이라고 했다면 바로 대피를 했을것이라고 한다.
아직도 비밀사항 투성인것 같아 , 나의 분노도 당분간 수그러 들지 않을 것 같다.
http://lituum.exblog.jp/17909501/
이런 황망한 뉴스를 접하는 후쿠시마주민들, 그중에서도 당시 20킬로 권내에 있었던 주민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 단지 분노만을 느낀다면 이것 또한 아주 극한 상황에서도 몸에 베인 본성이
질서와 기본을 지키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할까? 그리고 이러한 민족성이
그렇게 대단해서 해외언론에 토픽으로 내보내며 자신들의 자랑으로 여기고 싶어할까?
피난축소지시, 고농도방사능지대로의 피난지시,책임회피, 진실음폐,보상지연및 축소....
"찢어죽이고 말려죽여도" 분이 안풀일 일들이 최근 몇일간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후진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