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누가 김태희를 쫓아냈는가"는 일본 내의 혐한세력의 반한류 운동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앞서 김태희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제약회사 앞에서 반한류 세력의 시위가 벌어져 김태희가 곤욕을 치른 사실이 알려졌었다. 그런데 이러한 시위를 주도한 단체들이 한류가 조작이라는 주장을 벌이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영상 캡쳐]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 퇴출 시위를 주동한 일본의 우익단체들은 "한류열풍은 한국정부와 친한파 일본인이 회장인 광고회사가 함께 조작한 것이다. 1조 6천억엔을 들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라 주장했다.이들의 이런 주장은 일본 방송과 만화로도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사쿠라 TV의 대표 미즈시마 사토루는 일본 방송에 출연해 "과장되고 비정상적인 한류열풍이다. 친한파 인사의 도움없이는 한류가 이렇게 성장할 수 없다. 케이팝 열풍은 조작"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