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방사능 공포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최근 원전에서 20~30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의 토양에서 플루토늄 241이 검출됐고,
제1원전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간 세슘 137이 토교 전력 전망치의 6배인
5600 테라 베크렐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일본 사회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됐다.
원전 주변 주민의 약 80%가 방사성 요오드에 피폭됐다는 통계는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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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일 할 기력을 잃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원전만 없었다면...... 남아 있는 낙농가는 원전에 지지 말고 힘내길 바랍니다. (중략) 제가 먼저 불행을 지고 갑니다. 2011년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2011년 6월 10일 후쿠시마현 소마시에서 낙농업을 하던 스게자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낙농업을 물려받은 스게자와씨는 불과 6개월 전에 퇴비를 쌓아두는 오두막을 새로 지을만큼 일에 의욕에 차 있었지만,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소를 키우고 우유를 짜는 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없게 되자 스스로 지은 두엄간에서 목을 매달았다. 벽에는 하얀 분필로 쓴 유언만 남았다.

▲ 방사능오염지역의 가축 출하 금지 조치로 술만 늘어가는 낙농가. 2011년 5월 1일. 후쿠시마현 이다테무라 ⓒ도요다 나오미
▲ 출하할 수 없게 된 밭작물을 갈아 없는 주민. ⓒ도요다 나오미
▲ 젖소 50마리를 키우던던 하세가와씨는 2개월 이상이나 계속 원유를 버리고 있다. 5월 19일 이이다테무라 ⓒ도요다 나오미
▲ 생계가 막막해진 마을에서 고독사하는 노인들의 숫자도 증가했다. ⓒ도요다 나오미-----------------------------------------------------------
日, 中관광객은 늘었는데 한국만…"불가사의"
[중앙일보] 입력 2012.03.10 00:38 / 수정 2012.03.10 13:04
관광 일본 회복, 한국에 달렸다 … 방사능 공포 해소 안간힘
최대 고객 발길 붙잡기 나선 일본
7일 오후 일본 도쿄의 대표적 관광지인 아사쿠사(淺草) 센소지(淺草寺). 평일이지만 센소지 주변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일본인들 사이에 섞인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은 중국인들이다. 깃발을 따라다니는 대규모 단체 관광은 줄었지만, 삼삼오오 사진을 찍는 중국인들의 모습은 계속 이어졌다.
차이나 머니의 파워가 강하게 느껴지는 곳은 시내 중심가 긴자(銀座)다. 이날 오후에도 중국인 쇼핑객들을 실어 나르는 대형 버스 6~7대가 한꺼번에 등장했다. 주변 백화점과 명품 브랜드 매장들에 이들 ‘중국인 쇼핑 관광객’은 매상을 올려주는 VIP 중의 VIP다. 중국 달력에 장기 연휴가 끼어 있는 달엔 일본 주요 백화점의 매출이 10%가량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올 1월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13만8400명. 대지진 이전인 지난해 1월에 비해 오히려 40% 가까이 늘어났다. 대지진으로 크게 줄었던 중국인들의 일본 방문은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관광객 회복에 안간힘을 써온 일본 당국에 남은 고민은 이제 한국뿐이다.
10년이 넘도록 일본의 최대 고객이던 한국 관광객들의 수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지진 직후인 지난해 4월, 전년도와 비교해 6할 넘게 줄었던 한국인 방문객 수는 지금도 전년 대비 마이너스 30%대에서 요지부동이다. 2011년에도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중국 관광객들과의 격차는 확 줄었다. 태국이나 대만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관광객 역시 대지진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이라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얘기만 나오면 [불가사의하다]며 한숨짓는다.
지난 1월 방한한 미조하타 히로시(溝畑宏) 관광청 장관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한국 대학생들을 피해지역으로 데려가 ‘복구와 부흥의 현장’을 보여주는 등 일본 정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있다 한다.
그래서 일본 관광청은 한국인들의 방사능 공포증을 해소시키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일본은 위험하다’는 인식을 깨지 않는 한 반등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의 한 광고 기획사 조사에선 [지금 일본 관광을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국내 거주 한국인의 26%만 [그렇다]고 답해 59%가 [그렇다]고 답변한 일본 거주 한국인들과 비교해 훨씬 공포심이 강했다. 또 83%가 일본 관광을 원하지만 식품과 공기 중에 섞여 있을지 모를 방사능 물질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관광청 관계자는 [방사능 위험 지역은 후쿠시마(福島) 원전 주변 등 극히 한정돼 있고, 식품에도 문제가 없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중국인 일본 방문자 數 증감율 >
(파란색 = 한국/ 검정색 = 중국)
자료: 일본 관광청

자국민에게까지 거짓말로 속이는 왜국의 정부 발표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사능 피폭은 무섭습니다.
왜구들은, 한국의 연예인에게까지 [오면 죽인다]고 말하는 야만 인종입니다.
무섭습니다.
왜국의 수도에 언제 재앙의 대지진이 다시 발생할지도 모르고www
결론은, 왜국에는 가지 않습니다www